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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8
청주대, 충북 고교생 ‘AI 해킹 실전’…CTF로 보안 현장 경험
· ‘미니 CTF’로 사이버보안 문제 직접 풀이…충북과학고 등 도내 고교생 참여· AI 활용 보안 문제부터 현직 전문가 멘토링까지…이틀간 실전형 교육· 학교 경계 넘어 팀 구성…‘초보자’팀 고교생 4명 우승충북지역 고교생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사이버보안 문제를 직접 해결하며 해킹과 보안 분야의 실전 경험을 쌓았다.청주대학교 앵커사업단은 클라우드에어㈜와 함께 최근 청남대 나라사랑 교육문화원에서 ‘2026 충북 고교생 해킹캠프’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캠프에는 충북과학고, 청주신흥고, 충북에너지고, 충북여고 등 도내 고교생들이 참여해 사이버보안 기초 이론부터 실전 문제 풀이, 진로 멘토링까지 경험했다.캠프의 핵심 프로그램은 ‘미니 CTF(Capture The Flag)’였다. 학생들은 AI를 활용한 사이버보안 경진대회의 기본 교육을 받은 뒤 실제 보안 문제를 직접 풀면서 취약점을 찾아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익혔다.특히 학교와 학년이 서로 다른 학생들이 팀을 구성해 문제를 해결하면서 협업과 문제 해결 역량을 높였다. 경쟁 결과 박재현(충북과학고 3년), 권태완(보은고 3년), 박준혁(청주신흥고 1년), 이수진(충북여고 1년) 학생으로 구성된 ‘초보자’팀이 우승을 차지했다.둘째 날에는 CTF 문제 풀이에 대한 질의응답과 함께 현직 보안 전문가, 청주대 대학생·대학원생이 참여하는 진로 멘토링이 진행됐다.학생들은 사이버보안 관련 전공과 대학생활은 물론 대학원 진학, 보안산업 진출에 필요한 역량 등을 직접 질문하며 자신의 진로 방향을 구체화했다.이해영 청주대 디지털보안학과 교수는 “학생들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사이버보안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캠프를 구성했다”며 “2023년부터 이어진 국가정보원의 지원을 바탕으로 지역 사이버보안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신선우 클라우드에어㈜ 대표는 “충북지역 학생들이 지역에서도 수준 높은 사이버보안 교육과 실전 경험을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역에서 성장한 학생들이 향후 보안산업을 이끄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이번 캠프는 단순 강의에 그치지 않고 AI 교육→CTF 문제 풀이→팀 경쟁→전문가 멘토링으로 이어지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학생들이 사이버보안 분야의 학습과 진로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청주대 앵커사업단과 클라우드에어㈜는 2023년부터 국가정보원의 지원을 바탕으로 지역 고교생을 대상으로 사이버보안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보안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한편 사이버보안은 컴퓨터와 네트워크, 정보시스템 등을 대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해킹, 악성코드, 랜섬웨어, 정보 유출 등 각종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정보와 시스템을 보호하고 정보의 기밀성·무결성·가용성을 유지하기 위한 기술과 관리 활동을 말한다.네트워크 보안, 접근통제, 암호화, 보안관제, 침해사고 대응, 취약점 점검, 보안교육 등이 주요 수단이며, 디지털 전환과 AI 활용이 확대되면서 공공·산업·교육·개인 영역을 아우르는 핵심 분야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출처 : 공뉴스(https://www.bzeronews.com)
2026.09.08
충북 RISE 창업지원센터 연합대학 '2026 충북 RISE 연합 창업캠프' 성료
충북 RISE 창업지원센터 연합대학(주관 : 충북대, 참여 : 중원대, 청주대, 한국교통대, 유원대)이 주최하고 중원대학교가 주관한 '2026년 충북 RISE 연합 창업캠프'가 지난 9월 3일(목)부터 4일(금)까지 1박 2일간 중원대학교 교내 멘토·멘티홀과 괴산군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에는 대학 관계자, 전문가 멘토단, 참가 학생 등 약 65명이 참석했다.이번 캠프는 괴산군의 로컬 자원과 농산업 현장을 청년들의 혁신적인 시선으로 재해석하고, 대학 간 협력을 통해 지역 정주형 청년 창업가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3일 열린 개회식에는 괴산군청 이수현 부군수가 참석해 "지역의 미래를 이끌 청년 혁신가들의 도전을 적극 응원한다"며 참가 학생들을 격려했다.캠프 1일 차에 참가 학생들은 지역 대표 축제인 '괴산 고추축제'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농산업 자원의 유통 구조와 부가가치 창출 현장을 체험했다.이어 교내 멘토·멘티홀로 이동해 ▲괴산 특산물 중심 지역 산업 탐구 특강 ▲선배 청년 창업가 실무 사례 특강 ▲10개 팀 대상 전문가 밀착 멘토링 ▲ChatGPT 등 생성형 AI 활용 비즈니스 모델 도출 실습 등 밀도 높은 프로그램을 소화했다2일 차에 열린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는 멘토링을 통해 고도화된 10개 연합팀이 괴산군 로컬 자원을 접목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하며 열띤 경합을 벌였다.최종 심사와 피드백을 거쳐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에게 시상이 이루어졌다.중원대학교 취창업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괴산군의 자원을 청년들의 혁신적인 시선으로 재해석하고 대학 간 협력을 도모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대학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 정주형 청년 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2026.09.08
국립한국교통대 RISE사업단, 고교생 대상 '충주 모빌리티 산업의 미래, 하늘에서 만나다' 드론 체험 부스 ...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지난 9월 4일(금) 충북 지역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새로운 축으로 떠오르고 있는 드론 분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2026년 고교생 초청 오픈 캠퍼스 드론 체험부스(비행하라, 슛하라)'를 운영하여 참가 학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충주의 특화산업 중 하나인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기술인 드론에 대한 고교생들의 관심을 높이고,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이끌어갈 지역 맞춤형 인재를 조기에 발굴·양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진행된 체험 부스에서는 ▲드론의 구조와 비행 원리, 산업 적용 사례를 배우는 이론 교육 ▲조종기를 활용해 기본 비행을 직접 수행하는 드론 조종 체험 ▲간단한 경기를 통해 드론 스포츠의 재미를 느끼는 드론축구 체험 등이 진행되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참가 학생들은 실제 모빌리티 산업 현장에서 쓰이는 기술을 직접 조작해보며 미래 신산업에 대한 이해와 관련 전공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였고, 특히 실전과 같은 경기 체험을 통해 창의적 문제해결력까지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대학 측은 이번 체험부스를 통해 지역 고교생들에게 대학의 우수한 모빌리티 교육 자원을 선제적으로 소개함으로써, 향후 관련 학과 진학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인 연결고리를 마련했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지역 사회의 인재 수요와 대학의 교육 역량을 잇는 이번 체험 부스 운영은 지역 정주형 모빌리티 인재 양성의 실질적인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국립한국교통대학교 RISE 사업단 이건철 단장은 "이번 체험 부스를 통해 지역 고교생들이 드론이라는 새로운 하늘길 모빌리티 산업의 비전을 직접 확인하고, 국립한국교통대학교에서 그 꿈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육·해·공을 아우르는 모빌리티 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고교생들이 미래 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2026.09.08
국립한국교통대 RISE사업단, 충북 고교생 대상 '이차전지 체험부스' 성료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지난 9월 4일(금) 충북 지역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충북의 3대 전략산업인 이차전지 분야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2026년 고교생 초청 오픈 캠퍼스 이차전지 체험부스' 운영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충북의 핵심 전략 산업인 이차전지 분야에 대한 고교생들의 관심을 높이고 지역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 체험 부스에서는 학생들이 이차전지 기술을 쉽고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전시형 체험인 '이차전지 3D모델 분해체험' ▲순환형 체험인 'K-배터리 여권' ▲실험형 체험인 '알루미늄-공기 이차전지 퀵메이킹 교육' 등이 진행되었다. 참가 학생들은 단순한 이론 학습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쓰이는 기술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조작하며 미래 산업에 대한 시야를 넓혔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미래 산업 환경을 보다 입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 집중하여 참가 학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으며, 대학의 전문 교육 인프라를 지역 사회와 공유함으로써 지역 정주형 인재 육성을 위한 실질적인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이건철 RISE사업단장은 "이번 체험 부스를 통해 지역 고교생들이 이차전지 산업의 비전을 확인하고, 지역 내 우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전략 산업과 연계한 혁신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충북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2026.09.08
강동대 RISE사업단, 충북 지역 미용인 대상 '미용장 업스킬(Up-Skill) 과정' 성료
강동대학교(총장 서석해)가 충북 지역 미용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형 평생학습 생태계 조성을 위해 운영한 '미용장 업스킬(Up-Skill)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 과정은 지난 6월 18일부터 8월 21일까지 강동대학교 경천관 별관 헤어실습실에서 진행됐다.충북 지역 내 미용장 자격 취득을 희망하는 재학생과 지역 산업체 종사자 등 미용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강동대학교 뷰티 분야 전문 교수진이 직접 특강을 맡아 교육의 질을 높였다.교육은 주 2회, 총 100시간(강의 40시간, 자율학습 60시간)에 걸쳐 운영됐다.참가자들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하는 국가기술자격 최고 등급인 '미용장' 시험에 대비해 최신 미용 트렌드 분석과 고난도 실기 기법 집중 숙련 과정을 이수했다.강동대학교는 이번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미용인의 전문성 강화 및 경력 개발 지원 ▲미용 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한 충북 뷰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 ▲고용 안정 및 창업 활성화를 통한 지역 정주형 선순환 구조 확립 등 다각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강동대학교 김재진 RISE사업단장은 "대학이 보유한 전문 인프라와 교수진을 활용해 지역 미용인들에게 최신 기술 습득과 후진학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RISE 사업과 연계하여 지역 산업체의 수요에 맞춘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이 되겠다"고 전했다.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2026.09.04
충북대 RISE(앵커) 사업단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SPIED 2026' 대상 쾌거!
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유재수) RISE(앵커) 사업단은 충북 3대 핵심 전략산업 인재양성을 위한 프로그램 일환으로 지난 8월 20일(목)부터 27일(목)에 걸쳐 인제대학교에서 진행한 한‧중‧일 대학생이 참여하는 'SPIED 2026'에 참여하였다.'SPIED'(Summer Program for Innovative Engineering Design)는 한‧중‧일 대학생이 연합팀을 이루어 제시된 주제에 적합한 내용을 아이디어 도출을 위한 브레인스토밍에서 프로토 타입의 작품을 제작, 발표 및 시연해 봄으로써 캡스톤디자인에서 요구하는 종합설계능력과 함께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갖춘 인재양성을 목표로 하계방학을 이용하여 운영하는 RISE 사업단의 대표적인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이다.이번 SPIED 2026은 'Future Life with AX'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한국에서는 충북대학(12명), 인제대학, 한밭대학, 군산대학에서 48명, 중국은 장수대 등 4개 대학에서 21명, 일본은 야마구치 대학, NIT에서 32명 등 총 101명의 학생 및 교수가 참여하였다.프로그램 운영은 한‧중‧일 3개국 학생들이 Online Pre-Course(8.3.~8.10.)를 통해 팀 구성 및 Ice Breaking으로 프로젝트 주제를 정하고 팀별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준비 과정을 거쳐 Offline Main-Course에서 최종 프로젝트를 발표, 시연 및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SPIED 2026은 총 16팀이 참가한 가운데 충북대 정보통신공학부 안기현 학생이 참여한 팀에서 대상을 차지하였으며 그 밖에 금상 2팀, 은상 3팀이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유재수 충북대 총장직무대행 겸 RISE(앵커) 사업단장은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충북 3대 핵심전략산업 분야의 인재양성은 물론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글로벌 프로그램 운영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2026.09.04
‘수도권 탈출’ 대신 ‘지역 정주’…대학생이 전하는 충북의 내일
· 청년의 눈으로 기록하는 지역 청년 ‘정주’ 지원책· 정보 전달 속도 3일에서 ‘2시간’으로 대폭 단축· 캠퍼스 넘어 지역 기업·상권 연결하는 소통 창구충북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앵커(RISE)사업단이 지난 2일 홍보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서포터즈는 대학 소식 전달을 넘어 졸업 후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돕는 유용한 정보를 학생 시각에서 전한다. 지역 산업 연계 교육,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숏폼, 카드뉴스, 현장 취재 콘텐츠로 제작해 공유할 예정이다.정보 전달 방식도 크게 달라진다. 기존에는 사업 안내문이 학생들에게 도착하기까지 평균 3일이 걸렸으나, 서포터즈의 모바일 콘텐츠 생성을 통해 단 2시간 이내로 단축된다. 정보 이동 범위 역시 학교 게시판을 벗어나 지역 산업단지와 상권까지 확장된다.현장에서 만난 전자공학과 학생은 “어려웠던 지역 사업 정보가 또래의 시각으로 풀리니 졸업 후 지역 기업 취업에 실제 관심이 생긴다”고 답했다.이건철 앵커(RISE)사업단장은 “앵커(RISE) 홍보 서포터즈가 재학생과 사업단,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소통 창구로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형 홍보를 확대하고 지역과 연계한 교육·진로 정보를 적극 확산해 지역인재 양성 및 지역 정주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전했다.한편 앵커(RISE)사업은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지역혁신과 연계해 지역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과 지역사회의 동반성장을 지원하는 체계다. 지자체가 지역 여건과 산업 수요를 반영해 대학의 교육·산학협력·취업·창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출처 : 공뉴스(https://www.bzeronews.com)
2026.09.04
‘로봇·AI’ 손잡은 청주대, 충북 제조혁신 지원 확대
· 청주대·충북대·건국대, ‘로봇·제조·AI’ 공동협력 강화· ‘제조AX·제조AI’ 공동과제 발굴…연구장비·데이터 인프라 공유· 기업 기술개발·시제품 제작·인력양성까지 산학협력 연계충북 제조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대학들이 로봇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공동협력에 나섰다.청주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 1일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에서 ‘첨단로봇/제조 공동연구센터 제4차 운영위원회 협의체 회의’를 열고 대학 간 공동사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청주대와 충북대,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연구책임자와 RISE사업단 실무진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대학별 기술과 인프라를 기업 지원에 공동 활용하는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핵심은 청주대가 주관하는 첨단로봇/제조 공동연구센터와 건국대 글로컬캠퍼스의 충북 AX기업혁신센터를 연결하는 것이다.두 센터는 ‘첨단모빌리티 제조AX’와 ‘제조 AI’를 중심으로 공동과제를 발굴하고, 공용 연구장비와 AX 데이터센터를 공유해 기업의 기술개발 지원 범위를 넓히기로 했다.청주대는 충북대·건국대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산학공동기술개발과 시제품 제작, 전문인력 양성 등을 지원하고 있다. 제어시스템과 전력 모듈, 지능형 인식 등 제조 현장에 필요한 기술을 중심으로 지역 기업의 기술 고도화를 돕는 방식이다.정형근 첨단로봇/제조 공동연구센터장은 “로봇·제조 기술과 AI 전환을 연계하면 지역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훨씬 빠르게 만들어낼 수 있다”며 “대학의 연구 인프라를 개방적으로 공유해 대형 산학협력 과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이석준 RISE사업단장은 “센터 간 칸막이를 낮추는 것이 지산학연 협력 생태계의 출발점”이라며 “참여대학과 기업, 지역 혁신기관의 협력을 더욱 촘촘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대학들은 다음 제5차 협의체 회의에서 업무협약 체결 시기와 협력 범위, 공동 프로그램 등을 구체화할 계획이다.한편 청주대 RISE사업단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기반으로 지역산업과 연계한 교육·연구 및 산학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 맞춤형 인재양성과 지자체·지역혁신기관 협력, 지역 현안 해결 등을 주요 업무로 하며, 첨단로봇·제조 분야에서는 공동연구와 시제품 제작 등 기업 지원도 진행하고 있다.출처 : 공뉴스(https://www.bzeronews.com)
2026.09.04
충북대 RISE(앵커) 사업단 '대학생 순환경제 하계 워크숍' 개최
"괴산 자연드림파크서 순환경제 이론 · 현장 견학 · 아이디어 챌린지 연계 교육"충북대학교 RISE(ANCHOR) 사업단(단장 유재수) 충북 순환경제융합인재양성사업센터(센터장 반영운)가 지난 8월 27일 충북대학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괴산 자연드림파크에서 '2026 대학생 순환경제 하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기후변화와 자원고갈, 폐기물 증가 등 환경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경제·산업 패러다임인 순환경제(Circular Economy)에 대한 대학생들의 이해를 높이고, 이론교육과 현장체험, 팀별 아이디어 발굴을 연계해 실제 생활과 지역사회에서 적용 가능한 순환경제 실천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은 충북대학교 순환경제융합학협동과정 정상규 교수의 오리엔테이션으로 시작됐다.정 교수는 순환경제의 기본 개념과 원리를 소개하고, 충북대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는 순환경제 관련 교육과정과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설명하며 학생들이 순환경제를 전공과 진로의 관점에서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전문가 초청 특강이어 이시도르 지속가능연구소 유병덕 소장이 '순환경제의 세계 동향'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강연에서는 유럽연합(EU)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순환경제 정책과 규제, 표준화 동향을 비롯해 재생원료 사용과 리세일 시장 확대 등 산업과 시장에서 나타나고 있는 순환경제 전환 움직임을 소개했다.오후에는 참가 학생들이 괴산 자연드림파크를 둘러보며 친환경 농산물과 가공식품 생산을 기반으로 조성된 산업단지의 운영 방식과 다양한 문화·체험시설을 살펴봤다.이를 통해 순환경제가 단순히 폐기물을 재활용하는 차원을 넘어 생산과 소비, 지역산업, 생활문화가 서로 연계되는 방식으로 구현될 수 있음을 현장에서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퍼실리테이션현장견학에 이어 '같이 그린도시' 김원지 대표의 퍼실리테이션을 바탕으로 '순환경제 아이디어 챌린지-버려지는 것들에게 다시 가치를 부여하기'가 진행됐다.학생들은 먼저 학교와 일상생활, 지역사회 주변에서 자원이나 에너지가 불필요하게 버려지고 있는 사례를 찾아 문제를 정의했다.이후 해당 자원이 버려지는 원인과 그로 인해 발생하는 환경·사회적 문제를 분석하고, 순환경제의 기본 원리인 재사용, 수리, 재제조, 공유, 업사이클링, 자원회수 등을 적용해 다시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해결방안을 팀별로 도출했다.▲조별 토론특히 학생들은 ▲일회용품 사용 저감 ▲음식물쓰레기 자원순환 ▲의류 재사용 ▲폐가전제품 및 폐배터리 문제 ▲가축분뇨 자원화 ▲낡은 건축물의 적응적 재사용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대학 내 폐기물 감축 ▲교내 공유경제 체계 구축 등 생활과 산업현장에서 실제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순환경제 주제를 대상으로 아이디어를 발전시켰다.각 팀은 문제 발견과 원인 분석에 그치지 않고 자원의 가치를 다시 살릴 수 있는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했다.이후 팀별 발표를 통해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우수 아이디어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하였다.▲발표 및 시상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강의를 통해 순환경제의 개념과 국내외 정책·산업 동향을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 견학과 문제해결형 워크숍을 통해 ‘버려지는 것을 어떻게 다시 자원으로 전환할 것인가’를 직접 고민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특히 서로 다른 전공의 학생들이 주변에서 발생하는 자원 낭비 문제를 함께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제안하는 과정을 통해 순환경제에 필요한 융합적 사고와 협업 능력,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충북대학교 RISE(ANCHOR)사업단은 앞으로도 순환경제 분야의 이론교육과 현장학습, 산업체 및 전문가 연계 프로그램, 학생 주도형 프로젝트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대학생들이 지역과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순환경제 실무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2026.09.04
강동대·극동대 RISE 사업단, 음성군 기관단체장 '생활학교 연합과제 협의체 회의 및 업무협약식' 개최
강동대학교(총장 서석해)와 극동대학교(총장 류기일)가 9월 2일 음성 스완에서 음성군 지역 평생교육기관 및 유관기관장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RISE 사업 생활학교 연합과제 협의체 회의 및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충청북도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대학과 지역 유관기관 간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음성군 지역 주민, 다문화가족, 외국인 근로자 등을 위한 맞춤형 생활학교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공동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 및 회의에는 극동대학교, 음성군 평생학습관, 음성군노인복지관, 음성지역자활센터,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 음성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한빛복지관, 소피아외국인센터, 음성군장애인복지관, 음성창작예술촌 등 지역 내 핵심 평생교육 및 복지·정주 지원 기관장들이 대거 참석해 뜻을 모았다.주요 협약 및 논의 내용으로는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 주민의 지역 사회 조기 정착과 정주 여건 개선 지원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기관 간 인프라 공유 및 지속 가능한 거버넌스 구축 등이 포함됐다.이번 생활학교 연합과제에서 강동대학교는 보건·복지·뷰티·생활케어 및 현장실무 특화 역량을 바탕으로 ▲행복시민대학 ▲지혜의숲(시니어 케어) ▲행복공방(취·창업 자격증) ▲다문화어울림마당(외국인 정주) 등 4가지 맞춤형 영역을 추진한다.극동대학교 역시 대학 보유 전문 자원을 연계하여 양 대학 간 융합형 연합 교육과정을 운영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강동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김재진) 생활학교 홍윤경 책임교수는 "이번 협의체 구축을 통해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지역 사회와 적극 공유하고, 단순 교육을 넘어 지역 주민과 외국인 주민이 음성군에 안정적으로 정주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2026.09.04
서원대, 지역 고교생 대상 ‘반도체 융합 ICT 인재양성’ 확대
· 청주고 시작으로 운호고·금천고·충북여고 등 4개교 순차 운영· 대학·고교·기업 협력…이론과 실습 결합한 체험형 교육 제공· 참여 학교 ‘3곳→4곳’ 확대…12월까지 학교별 맞춤 프로그램 진행충북 서원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충북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충북 반도체 융합 소프트웨어 핵심인재 양성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프로그램은 지난 8월 26일 청주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운호고, 금천고, 충북여고 등 4개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참여 학교는 지난해 3개교에서 올해 4개교로 늘어 학생들의 관련 분야 체험 기회도 확대됐다.교육은 오는 12월까지 학교별 수요를 반영해 운영한다. 청주고에서는 컴퓨터 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8월 26일과 오는 9일 두 차례에 걸쳐 ‘AI시대, 자율주행 자동차 제작 코딩교육’을 진행한다.학생들은 반도체·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기초 이론을 익힌 뒤 코딩을 활용한 모형 자율주행 자동차 제작까지 직접 경험한다. 이를 통해 관련 기술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이해하고 전공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청주고의 한 학생은 “직접 코딩한 프로그램으로 모형 차가 움직이는 것을 보면서 반도체와 AI 기술이 실제로 어떻게 적용되는지 알게 됐다”고 말했다.김봉현 서원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책임교수는 “대학과 고교, 기업이 함께하는 협력 모델을 통해 학생들이 반도체 융합 ICT 분야를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서원대학교 앵커사업단은 대학·고교·기업을 연결해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반도체 융합 ICT 분야의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연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학교별 특성과 학생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산업과 교육 현장의 연계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출처 : 공뉴스(https://www.bzeronews.com)
2026.09.04
충북지 4개 대학, 지역혁신·통합돌봄 연계 업무협약
(충북뉴스 오정열 기자) 충북지역 4개 대학이 지역혁신 인재양성과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손을 잡았다.중원대학교에 따르면 중원대학교, 가톨릭꽃동네대학교, 충북도립대학교, 충청대학교는 지난 27일 중원대학교에서 '대학 간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공유·협력 체계 가동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중원대학교 장기원 총장, 가톨릭꽃동네대학교 박백범 총장, 충북도립대학교 천범산 총장, 충청대학교 송승호 총장을 비롯해 각 대학 RISE사업단장, 학장 및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다자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약은 각 대학이 보유한 교육·연구·산학협력 역량과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충청북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ANCHOR) 사업을 비롯한 지역혁신사업을 공동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4개 대학은 이번 협약을 통해 충청북도 앵커 사업 및 지역혁신 관련 사업의 공동 기획·발굴 및 추진,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 및 관련 사업의 공동 추진, 정부부처·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의 재정지원사업 공동 발굴 및 대응, 인적자원의 상호 교류와 물적자원의 공동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협약식에 이어 진행된 발표 세션에서는 중원대학교 조진영 의료보건대학장이 '통합돌봄 과제 제안'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조 학장은 충북지역 인구 고령화에 발맞춰 4개 대학의 복지·간호·의료보건 계열 전문성을 결합한 '충북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인력양성 및 서비스 연계 모델'을 제시해 호응을 얻었다.중원대학교 장기원 총장은 환영사에서 "충북의 미래를 이끌어갈 4개 대학이 지역 혁신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한자리에 모인 것은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각 대학의 특성화된 인프라를 적극 공유하여 지자체-대학 협력체계(RISE)의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구축에 선도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가톨릭꽃동네대 박백범 총장, 충북도립대 천범산 총장, 충청대 송승호 총장 역시 인사말을 통해 대학 간 공유·협력 네트워크 강화와 재정지원사업 공동 대응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혁신 과제들을 지속 발굴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출처 : 충북뉴스(http://www.cbnews.kr)
2026.09.01
‘아이디어 들고 베트남행’…충북대 학생들, 현지 시장서 창업 가능성 확인
· ‘5박 7일’ 호치민 현지서 시장조사·소비자 인터뷰 진행· 한국·베트남 대학생 ‘20개 팀’ 구성해 창업 아이디어 고도화· 충북대 참여 ‘6개 연합팀’ 해커톤 7개 부문 수상충북대 학생들이 베트남 호치민 현지 대학생들과 팀을 이뤄 창업 아이디어를 검증하고, 소비자 반응을 바탕으로 사업모델을 현지 시장에 맞게 발전시켰다.충북대 RISE(앵커) 사업단은 지난 23~29일 5박 7일 일정으로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2026년 RISE-UP! 글로벌 창업캠프 베트남’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캠프에는 충북대 RISE 사업단 창업지원센터 연합형 5개 대학 창업동아리 학생 14명과 충청권 대학생 10명 등 모두 24명이 참여했다.현지 활동에 앞서 학생들은 지난 7월 전북 남원에서 열린 사전캠프를 통해 베트남 시장에 대한 전문가 교육을 받고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한 달 뒤 무대를 베트남으로 옮긴 학생들은 호치민 창업혁신지원센터(SIHUB)를 중심으로 베트남 대학생들과 연합팀을 구성하고 사업모델을 현지 시장에 맞게 발전시켰다.단순히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팀별 멘토링과 피치덱 수정, 현지 시장조사와 소비자 인터뷰 등을 진행하며 실제 시장의 반응을 확인했다.특히 현지 대학생들의 의견과 소비자 조사 결과를 사업모델에 반영하면서 아이디어를 수정·보완했다. 국내에서 구상한 창업 아이디어를 해외 현장에서 직접 검증하고 시장에 맞게 변화시키는 실전형 창업교육을 경험한 것이다.참가 학생들은 국내 사전캠프에서 아이디어를 구상한 뒤 해외 현장에서 시장과 소비자를 직접 만나 사업모델을 수정하는 과정을 거치며 글로벌 창업에 필요한 시장 대응력을 키웠다.양국 대학생 간 교류도 이어졌다. 학생들은 지난 26일 투저우못대(TDMU)를 찾아 공연과 퀴즈, 전통놀이 등을 함께하며 양국의 문화와 대학생활을 공유했다.또 27~28일에는 ‘MEGA-US EXPO 2026’의 K-BRAND EXPO를 방문해 현지 스타트업과 한국 기업의 제품 및 부스를 살펴보고 SNS 서포터즈 활동에도 참여했다. 제품을 현지 소비자에게 알리고 소통하는 방식도 직접 경험했다.창업 아이디어를 겨루는 해커톤도 열렸다. ‘INNO.STAR 2026’에는 한국·베트남 대학생들이 구성한 20개 팀이 참가했으며, 충북대 학생들이 참여한 6개 연합팀은 T O P, F A V O R I T E, C R E A T I V E, E N C O U R A G E M E N T 등 7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유재수 충북대 총장 직무대리 겸 RISE 사업단장은 “이번 글로벌 창업캠프는 지역 대학 학생들이 국경을 넘어 협업하며 세계시장을 직접 경험하는 실전형 교육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대학 간 연합형 창업교육과 해외 네트워크를 확대해 충북의 청년 창업가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충북대 RISE 사업단은 캠프에서 발굴·개선한 아이디어를 창업동아리 지원과 전문가 멘토링,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 확보, 국내외 창업경진대회 참가 등 후속 프로그램과 연계할 계획이다.이번 프로그램은 7월 남원 사전캠프에서 창업 아이디어를 구상한 뒤 8월 호치민 현지에서 시장조사와 소비자 검증을 거치는 방식으로 약 한 달간 진행됐다. 아이디어 발굴에 그치지 않고 해외시장 검증과 사업모델 보완까지 경험하도록 창업교육의 범위를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한편 충북대 RISE(앵커) 사업단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기반으로 대학과 지역사회의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창업·산학협력과 지역문제 해결형 사업 등을 통해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 생태계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출처 : 공뉴스(https://www.bzeronews.com)
2026.09.01
HOME 지·산·학·연·관국립한국교통대 RISE사업단 '2차년도 시제품 제작 지원사업 결과공유회' 성황리 개...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 RISE사업단(단장 이건철)은 지난 8월 26일과 27일 양일간 각각 증평캠퍼스와 충주캠퍼스에서 '2차년도 시제품 제작(기업주도형) 지원사업 결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공유회는 충북의 미래 핵심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제조 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학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서 기업의 아이디어를 성공적인 시제품으로 구체화하여, 지역 산업의 기술 자립도를 높이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발판이 됐다.행사에는 지원사업에 참여한 충북 소재 기업 총 10개사가 참여했다.참여 기업들은 충북의 미래 핵심 먹거리인 △AI모빌리티 △차세대 이차전지 △지능형 반도체 △첨단바이오 총 4개 산업 분야의 고부가가치 첨단 기술 기반 시제품과 연구 성과물을 대거 전시·발표했다.RISE사업단은 이틀간의 행사를 통해 지역 기업들이 개발한 시제품의 기술 고도화 방안 및 시장 진출을 위한 차별화된 마케팅 방안을 함께 강구했다.또한 현장에서 제품의 가공 및 시험 방법에 대한 전문적인 조언을 제공하는 등 참여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산업적 확장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이건철 RISE사업단장은 "충북 RISE사업비 지원을 통해 증평과 충주를 오가며 진행된 이번 결과공유회는 충북 지역 제조 및 미래 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증명한 자리"라며 "참여한 10개 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산업 생태계의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제품 제작 및 고도화 지원을 앞으로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2026.09.01
"충북형 해외 유학생 유치 본격화"
'충북유학생통합거점센터 베트남 동허이 분원' 개소…"충북 7개 대학 해외거점"충북유학생통합거점센터(센터장 남재우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교수)가 8월 24일 베트남 동허이(Dong Hoi)시 제10 관광기술고등학교에서 '베트남 동허이 분원 개소식'을 열고, 베트남 중부권 유학생 유치 기반 확대를 위한 해외 공동 거점 운영을 본격화했다.충북유학생통합거점센터는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주관)를 비롯해 세명대학교·우석대학교·유원대학교·중원대학교·대원대학교가 충청북도 앵커사업의 일환으로 공동 설립한 연합 거점센터다.이번 동허이 분원은 여기에 강동대학교를 더한 충북지역 7개 대학이 공동으로 추진한 것으로, 앵커사업 단위과제 '충북형 K-유학생 유치 및 정주 지원'의 2차년도 핵심사업으로 마련됐다.분원은 앞으로 베트남 중부권 현지 상담, 대학 홍보, 입학 지원 등을 수행하는 해외 유학생 유치 거점으로 운영된다.개소식에는 건국대학교를 비롯한 세명대·우석대·유원대·중원대 등 참여대학 앵커사업단 단장·부단장 및 실무자와 베트남 제10 관광기술고등학교 교장·부교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행사는 반주현 충북앵커센터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환영사, 현판 제막식, 충북 홍보자료 시청, 분원 운영계획 설명, 유학생 유치 협력회의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분원 운영계획과 협력 방안을 공유하고, 베트남 중부권 학생들의 충북 유학 활성화와 현지 교육기관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분원 개소는 충북 지역 대학들이 공동으로 해외 거점을 구축·운영하며 유학생 유치 협력체계를 본격화한 사례로, 참여대학 간 공동 유학생 유치와 해외 협력사업 추진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전흥석 RISE사업단장은 참여대학을 대표해 "베트남 동허이 분원은 충북 지역 대학이 공동 구축한 해외 유학생 유치 거점으로, 참여대학 모두가 함께 활용하는 협력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현지 상담과 홍보, 입학 지원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우수한 유학생을 충북으로 유치하고, 충북형 해외 유학생 유치 모델을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반주현 충북앵커센터장은 "이번 동허이 분원 개소는 충북 앵커사업의 해외 협력 기반을 한 단계 확장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참여대학 간 협력을 바탕으로 충북과 베트남 간 지속 가능한 교육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지역 정주 기반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충북유학생통합거점센터는 앞으로 동허이 분원을 중심으로 베트남 중부권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현지 상담·홍보·입학 지원과 공동 유학생 유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충북형 해외 유학생 유치 체계를 고도화하고 우수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주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충청비즈 cbiz041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