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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3
시도 경계를 넘어 산업·경제권 단위 인재양성 촉진
-교육부, 지역발전을 이끌 ‘5극3특 공유대학’ 및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 본격 추진-산업·경제권 단위의 ‘대학 진학-기업 취업-정주’ 선순환 생태계 조성-【관련 국정과제】55-1. ‘서울대 10개 만들기’로 국가균형성장 추진55-2. 지역산업과 국립대-사립대 동반성장을 위한 라이즈체계 재구조화교육부(장관 최교진)는 6월 24일(수) 지역 중심의 국가균형발전을 이끌기 위한 ‘5극3특 공유대학’ 및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 사업의 추진계획을 발표한다. 교육부는 2025년부터 지방정부가 지역발전전략과 연계한 맞춤형 사업으로 대학을 직접 육성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 4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추진방안’을 수립하여, 지방정부별 인재양성 체계를 5극3특 균형성장을 위한 산업·경제권역 단위로 확대하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그 일환으로, 교육부는 시도 경계를 넘어 지방정부-대학-기업의 협업을 촉진하는 재정적 마중물로서 총 2,000억 원의 재정을 지원한다. 이를 기반으로 생활권과 산업·경제권 단위에서 양질의 교육·연구 및 취·창업 여건을 조성하여, 청년들이 지역 내 대학 진학 후 취업과 정착까지 할 수 있도록 선순환 생태계를 만든다. 먼저 5극3특 권역별로 지역대학의 교육과 연구 자원을 적극 공유하도록 지원한다. 총 1,20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권역 내에서 거점국립대와 일반대·사립대·전문대 등이 연합하는 9개의 ‘공유대학’ 모델을 구축하고, 거점국립대가 보유한 양질의 교육과정, 시설, 장비 등을 다른 지역대학으로 확산한다. 교육부가 거점국립대를 지산학연 협력 중심(허브)으로 혁신하기 위하여 거점국립대에 집중 투자하는 자원을, 지역 전체로 확산하겠다는 취지이다. 각 공유대학은 지역 전략산업 분야의 교육과정을 기업과 공동으로 개발하고, 권역의 학생들이 교육에 참여해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개방 운영한다. 또한 거점국립대와 다른 대학의 교원과 석·박사생이 협력해 연구개발을 수행하면서, 대학의 연구시설과 장비를 상호 공유 활용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도 구축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거점국립대의 자원과 기반 시설(인프라)을 활용해 지역 학생·교원의 우수한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다음으로 행정 경계를 허물고 지방정부와 대학·기업이 함께 현장 인재를 기르는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복수의 지방정부가 협력하여 ‘대학-기업 협의체’를 구성하고 지역 전략산업 분야의 인재양성 모델을 수립해 제안하면, 교육부는 6개 내외 우수모델을 선정해 모델당 매년 100~150억원의 사업비를 4년간 차등 지원한다. ’26년에는 총 800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학-기업 협의체는 산업계의 수요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육 · 취창업 지원 등의 모델을 자유롭게 추진할 수 있다. 고등학교 단계부터 취업-정주까지 이어지는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거나, 초광역 단위의 현장실습 · 직무실습(인턴십)으로 학생들의 현장 직무 역량을 제고하는 모델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국민주권 정부의 역점 정책인 ‘5극3특 발전전략’의 성공을 위해서는, 시도의 경계를 넘어 산업·경제권에 기반한 초광역 단위의 정주인재 양성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필수적이다.”라고 말하며, “지역의 인재가 국가 성장의 핵심 원동력이 되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26.06.23
충북대 RISE(앵커) 사업단 '순환경제 업사이클링 아트 드로잉전' 열다
충북대학교 RISE(앵커)사업단(단장 유재수) 산하 충북 순환경제 융합인재 양성센터(센터장 반영운)는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산학협력 과제기반학습(PBL) 운영의 일환으로 사회적 기업인 '(주)공공디자인이즘'과 공동으로 지역 예술인들과 함께 지난 6월 17일부터 21일까지 청주 문화제조창 내 한국공예관에서 '순환경제 업사이클링 아트 드로잉전'을 개최했다.이번 전시회는 '다시 그리다(RE: Draw)'라는 주제로 폐자원을 시각적 콘텐츠로 재해석하여 버려지는 자원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되었다.특히 업사이클링 아트 드로잉을 통해 순환경제의 개념을 시민들에게 보다 친숙하고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전시회의 초점을 두었다.전시 작품들은 폐박스와 폐현수막, 포장재 등 일상에서 쓰임을 다한 다양한 소재를 캔버스로 활용했다.여기에 인물, 풍경, 추상 드로잉 등 다채로운 예술적 표현을 더해 폐자원이 새로운 작품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보여주었다.관람객들은 작품 감상을 통해 자원이 다시 사용되고 새로운 의미와 가치가 부여되는 순환경제의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이번 전시를 기획하고 작가로도 참여한 충북대학교 순환경제융합학협동과정 정상규 교수는 "이 전시를 통해 단순히 폐자원을 재활용하는 차원을 넘어 예술적 상상력을 통해 새로운 가치와 의미를 창출하는 업사이클링의 가능성을 보여주고자 했다"며 "시민들이 작품을 통해 순환경제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공동 주관업체인 '공공디자인이즘' 허진옥 대표는 "예술과 환경, 지역사회가 함께 연결되는 이번 전시를 통해 순환경제에 대한 인식이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활용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를 위해 참여 작가들의 드로잉 작업을 지도한 예술인 단체 '드로잉더'의 류화정 화백은 "버려진 자원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는 과정 자체가 예술적 의미를 지닌다"며 "참여 작가들이 폐자원을 창의적으로 해석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말했다.충북 순환경제 융합인재 양성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순환경제 가치 확산과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적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23
국립한국교통대 RISE사업단 '승강기 산업의 심장부, 생생한 현장 속으로' 교육 탐방 프로그램 진행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 RISE사업단(단장 이건철)은 교내 재학생을 대상으로 대학 전공 교육과 지역 특화 산업 현장을 연계한 '승강기 산업의 심장부, 생생한 현장 속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충주시의 전략 산업인 모빌리티 및 승강기 분야의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실무형·전문형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승강기 관련 학과 재학생 30여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날 학생들은 미래 모빌리티와 승강기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기지들을 직접 방문했다.이들은 충북테크노파크 수송기계부품전자파센터와 TK엘리베이터를 방문하여 각 기관의 첨단 연구 시설 견학과 승강기 생산 현장 및 테스트 타워를 직접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교육은 미래모빌리티인 스마트승강기 최신 기술 트렌드를 이해하고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지식과 직무 핵심 역량을 한층 더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RISE사업단은 이번 현장 탐방을 통해 대학 교육과 지역 산업체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파악하고 자기주도적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국립한국교통대학교 스마트승강기전공 이상민 교수는 "이번 교육은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이 실제 산업 현장과 디지털 전환(DX) 기술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학생들이 직접 체득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최신 기술 동향을 빠르게 파악하고 실무 역량을 갖춘 맞춤형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어 RISE사업단 관계자는 "대학 교육과 지역 특화 산업 현장을 직접 연계함으로써 학생들이 지역 정주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모빌리티 및 승강기 산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의 취·창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교육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6.23
국립한국교통대 RISE) 사업단, 가족 참여형 3D프린팅 리빙랩 '우리마을 DIY 창작실험실' 운영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단은 충주시민의 생활문제에 대한 과학기술적 해결방법을 모색하기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우리마을 DIY(Do It Yourself)창작 실험실'을 6월 27일 충주시 문화창업재생허브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이 함께 생활 속 문제를 발견하고 과학기술을 활용해 직접 해결해보는 경험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높이고, 주민 주도의 생활밀착형 리빙랩 문화를 확산하여 마을 활력 증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이번 행사에서는 ▲3D 프린팅의 이해 ▲3D프린터기 출력 실습 ▲3D 프린터를 활용한 생활용품 창작활동 등 가족구성원들이 직접 우리집 문제해결을 위한 불편한점을 토론하고 해결할 수 있는 창작 아이디어를 공유하여 3D 프린터로 생활속 불편한점을 해결하는 창작활동으로 마련하였다.참여 가족들은 충전 케이블 정리, 현관 수납, 책상 정리 등 일상 속 불편함을 발굴하고, 가족회의를 통해 해결 아이디어를 도출한 후 메이커 공방에서 실용적인 생활용품을 제작하게 된다.제작된 결과물은 실제 가정에서 활용하며 개선점을 찾아보는 과정까지 이어진다.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 대화하고 협력하는 과정은 가족 간 소통을 높이고, 아이들에게는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디지털 제작 경험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모집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온리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장 박병준 교수는 "가족이 함께 생활 속 문제를 과학기술로 해결해 보는 이번 리빙랩 활동이 가정의 작은 변화를 넘어 마을의 활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과학기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생활연구소 사업은 교육부와 충청북도, 충주시, 충북RISE센터가 지원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이 지역 문제 해결과 생활 속 혁신에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사회 활력 제고와 혁신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026.06.23
국립한국교통대 RISE사업단 '제5회 한국순환경제 포럼' 성료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 RISE사업단(단장 이건철)은 지난 6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충북대학교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에서 「제5회 한국순환경제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충북 지역의 순환경제 활성화를 위한 혁신 전략을 모색하고, 주체별 역할과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포럼에는 산·학·연 관계자와 순환경제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실행 전략, 협력 방안, 정책 과제 등을 중심으로 발제와 토론을 진행하였다.행사에는 서래원 (사)충청생태산업개발센터 본부장을 비롯해 환경 및 자원순환 분야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충북지역 순환경제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다.이번 포럼은 세 가지 핵심 방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먼저 충북 순환경제의 혁신 전략과 확산 방향을 주제로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실행 전략 및 정책 방향을 공유하였다.이어 각 주체별 역할과 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순환경제 추진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과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였다.마지막으로 충북형 순환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과 차기 포럼 의제를 중심으로 심층 토론을 진행하여 중장기 발전 방향과 지속 추진 기반을 모색하였다.이건철 RISE사업단장은 "이번 포럼은 충북 순환경제의 혁신 전략과 주체별 역할을 중심으로 정책 방향과 실행 과제를 종합적으로 논의한 자리였다"며 "전문가 간 협력과 논의가 지역 산업의 순환경제 전환과 확산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국립한국교통대학교 RISE사업단은 이번 포럼에서 도출된 정책 방향과 협력 과제를 기반으로 순환경제 클러스터 운영 및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고도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충북 지역의 순환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협력 생태계 구축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6.23
국립한국교통대 RISE사업단 '이차전지 셀 제조공정 및 BMS 기반 배터리 기술교육' 운영 … "지역 정주형...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 RISE사업단(단장 이건철)은 지난 6월 22일부터 23일까지 청주 배터리융복합 공동훈련센터와 음성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에서 '이차전지 셀 제조공정 및 BMS 기반 배터리 기술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충북 3대 전략산업인 이차전지 분야의 핵심 기술인 셀 제조공정과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에 대한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국립한국교통대학교 학부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이론·실습 교육을 진행했으며, 참가 학생들은 배터리 제조부터 관리·진단 기술까지 핵심 기술을 습득하며 산업 현장에 필요한 실무 역량과 현장 적응력을 강화했다.프로그램은 이틀간 진행됐다.첫째 날에는 청주 배터리융복합 공동훈련센터에서 파우치 셀 제조공정을 중심으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실시해 배터리 셀 제작 과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둘째 날에는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에서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의 역할과 구성에 대한 이론 교육과 기초 프로그래밍 실습을 진행하며 배터리 제어·관리 기술에 대한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RISE사업단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이차전지 분야의 핵심 기술인 셀 제조공정과 BMS에 대한 이론 및 실무 능력을 고루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이차전지 셀 제작부터 배터리 관리·진단 기술까지 연계 학습함으로써 배터리 전주기에 대한 통합적 이해와 융합형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실습교육을 통해 기술 숙련도와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켜 이차전지 관련 기업 취업 및 산학협력 연계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이건철 단장은 "이차전지 산업은 제조공정 기술과 배터리 관리 기술이 함께 발전해야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분야"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로 성장하고,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3
건국대 글로컬캠 "베트남서 유학생 유치 설명회 개최 … 국제협력 기반 확대"
"충북 정주형 글로벌 인재 확보"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GLOCAL부총장 최영근)가 충북 지역 정주형 글로벌 인재 확보를 위해 베트남 현지 유학생 유치 활동에 나섰다.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는 충북RISE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베트남 꽝찌성 동허이에서 '2026년 베트남 꽝찌성 동허이 외국인유학생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충북RISE사업인 '지역정주를 위한 충북유학생통합거점센터'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가 주관대학을 맡고 있는 해당 사업은 해외 우수 인재를 유치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교육·취업 지원을 통해 충북 지역 정주형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설명회에는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를 비롯해 세명대학교, 우석대학교, 유원대학교, 극동대학교, 충북보건과학대학교 등 충북RISE 참여 대학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참가 대학들은 베트남 현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학별 교육과정과 장학제도, 유학생 지원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며 충북 지역 대학의 경쟁력을 알렸다.또한 동허이 고등학교(Trường THPT Đồng Hới), 판딘풍 고등학교(Trường THPT Phan Đình Phùng), 제10기술관광전문대학(Trường Cao đẳng Kỹ thuật Du lịch số 10) 등 3개 교육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학생 교류 및 유학생 유치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이를 통해 충북 지역 대학과 베트남 교육기관 간 지속 가능한 국제교육 협력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 기간에는 현지 대학 및 교육기관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도 진행됐다.참가자들은 글로벌 교육협력 확대 방안과 유학생 교류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충북 지역 대학의 교육환경과 외국인 유학생 지원 정책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특히 베트남 지역 방송사 QTTV 등 현지 언론에서도 이번 행사를 소개하며 충북 지역 대학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RISE사업단 전흥석 단장은 "이번 설명회와 업무협약 체결은 충북 지역 대학과 베트남 교육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통해 지역 산업이 필요로 하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정주로 이어질 수 있는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는 충북유학생통합거점센터 주관대학으로서 해외 유학생 유치부터 교육, 취업, 지역 정주까지 연계하는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충북RISE 사업을 통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 모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23
강동대 RISE사업단 '생활학교 연계 월드컵 연합 응원전' 성황리 개최
"대학 구성원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화합과 소통의 장 마련"강동대학교(총장 서석해) RISE 사업단이 지역 주민과 대학 구성원이 함께 호흡하는 대규모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강동대 RISE 사업단은 지난 6월19일 대학 및 지역 일원에서 '생활학교 지역 상생 경제 활성화 연계 월드컵 연합 응원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RISE) 사업의 일환으로,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 주민과 소통하고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되었다.특히 '생활학교'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단순한 스포츠 관람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이날 응원전에는 강동대학교 재학생 및 교직원을 비롯해 지역 주민, 외국인 근로자, 인근 소상공인 등 약100여 명이 참석해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는 뜨거운 응원전을 펼쳤다.RISE 사업단은 지역 상생이라는 취지에 걸맞게 행사에서 소비되는 다과를 모두 지역 상권에서 구매하여 제공함으로써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행사에 참여한 지역 주민은 "대학에서 주민들과 함께 어울려 월드컵을 응원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어 매우 즐거웠다"며 "지역 가게들의 음식을 활용해 행사를 진행한 점도 무척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강동대학교 RISE 사업단(단장 김재진)은 "이번 월드컵 연합 응원전은 대학과 지역사회가 어떻게 상생하고 소통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강동대 RISE 사업단은 바이오·반도체 등 특화 산업 인재 양성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 환경 개선과 경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강동대학교 RISE 사업단은 '지역정주형 인재양성'과 '지역-산업-대학 동반 성장'을 목표로 지자체 및 로컬 산업계와의 협력을 통한 다양한 지산학 연계 프로그램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2026.06.20
충북 라이즈(RISE), 대학-기업 협력 본격화… “청년 취창업 통해 지역정주 높인다”
· 충북RISE센터, 18일 충북대서 ‘지역정주 활성화’ MOU· 충북 라이즈 기반 지역정주 취업률 15% 달성 목표 기반· 지역산업 수요 기반 인재양성‧정주 활성화 협력사업 추진[한국대학신문 김영식 기자] 청년 인구 유출과 지역소멸 위기가 심화하는 가운데, 충북 지역의 대학과 기업이 인재 양성과 취‧창업 지원을 위한 공동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충북 앵커(옛 RISE)를 기반으로 도내 18개 대학과 지역 기업연합이 한데 모여 지역 정주 기반 마련에 나섰다.■ 후속 조치도 가시화… 350개 기업 대표와 대학 총장 간 만남 = 19일 충북지역대학혁신지원센터(충북RISE센터)에 따르면 센터는 지난 18일 충북대학교에서 도내 18개 대학 및 (사)중소기업융합충북연합회와 ‘취‧창업 지원 및 지역정주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윤승조 충북앵커대학 총장협의회장(국립한국교통대 총장), 김강용 (사)중소기업융합충북연합회장, 반주현 충북RISE센터장을 비롯해 도내 18개 대학 총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참여한 대학은 가톨릭꽃동네대, 강동대, 건국대 글로컬(GLOCAL), 국립한국교통대, 극동대, 대원대, 서원대, 세명대, 우석대 진천캠퍼스, 유원대, 중원대, 청주교육대, 청주대, 충북대, 충북도립대, 충북보건과학대, 충청대, 한국교원대 등 18개교다.이번 협약은 충북 앵커의 핵심 목표인 ‘지역정주 취업률 15% 달성’을 뒷받침하기 위한 협력 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청년 인구 유출에 대응해 지역인재 육성‧정주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지역기업의 인력 수요와 대학의 교육‧취업 지원 기능을 연계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충북 지역산업 수요 기반 인재양성 및 취‧창업 지원 △지역정주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 추진 △협약 주체 간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고 합의한 사항 등이다.반주현 충북RISE센터장은 이날 본지와 통화에서 “이번 협약 체결 이후 후속 조치가 본격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라며 “충북지역 350개 기업이 회원사로 참여 중인 연합회 지역별 지부 회장들이 지역대학 총장들과 후속 만남을 갖고 협력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예를 들어 괴산군의 경우 중원대학교와 해당 지역 지부 회장이 함께 논의하는 방식으로, 지부 회장들 역시 각 지역의 기업 대표인 만큼, 대학과 기업이 더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만드는 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이어 “특히 취‧창업과 외국인 근로자 취업 문제에 대해서는 지역 차원에서 더욱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으고 있다. 외국인 근로자 역시 취업이 필요한 상황인 만큼, 이 부분에 대한 유도와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라면서 “또 외국인 유학생이 들어오면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지역 정주까지 연결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실제 중소기업은 인력 부족 문제로 외국인 인력을 많이 활용하고 있다”고 했다.마지막으로 그는 “이와 함께 올해 10월 또는 11월로 예정된 취‧창업 박람회에서 100개 규모의 부스 지원도 요청한 상태”라며 “실제로 모두 반영될지는 지켜봐야 하지만, 지역기업과 대학, 학생들이 함께 만날 수 있는 접점을 넓히기 위해 적극적으로 요청해 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충북형 ‘취업 및 정주지원 협의체’ 출범… 협력 플랫폼 역할 = 한편, 이번 협약은 그동안 충북도‧충북RISE센터가 지역정주 협력 기반을 실질적으로 확장해 온 노력의 일환으로 보인다. 앞서 충북RISE센터는 지난 4월 청주시 소재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대회의실에서 ‘2026년 충북형 취업 및 정주지원 협의체’ 제1차 회의를 열고 지방정부‧대학‧혁신기관‧기업연합이 함께하는 지역 단위 협력 기반을 점검한 바 있다. 당시 회의에는 총 31개 기관 43명이 참석했으며, 지방정부 9곳, 대학 25곳, 혁신기관 5곳, 기업연합 4곳 등이 참여했다.지난 4월 협의체 회의에서는 건국대 GLOCAL, 서원대, 충청대 등 충북지역 참여대학들이 취업‧정주 지원 관련 라이즈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각 참여기관의 청년 취‧창업 및 정주지원 사업을 공유했다. 협의체는 대학의 인재양성 기능과 지방정부의 청년정책, 혁신기관과 산업계의 일자리 지원 기능을 연결하는 ‘충북형 거버넌스 협력 플랫폼’ 형태로 운영된다.충북도는 라이즈 5개년 기본계획에 따라 ‘첨단산업 및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융합 중심, 충북 라이즈’를 비전으로 지역정주형 인재양성, 지‧산‧학‧연 협력 생태계 구축, 평생교육 체계 확대, 지역현안 해결 등 4대 프로젝트를 가동하고 있다. 9개 단위과제는 이차전지‧바이오‧반도체 분야 핵심인재 양성부터 혁신클러스터 기반 융합인재 육성, 방사광가속기 연구역량 향상, 충북형 K-유학생 유치‧정주 지원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충북도가 라이즈 목표로 제시한 수치는 지역정주 취업률 15%, 지‧산‧학‧연 공동연구 증가율 40%, 성인학습자 고등교육 참여율 25.9%, 지역혁신체제 만족도 80% 등이다.충북RISE센터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대학과 기업 간 연계 협력사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라이즈 2년 차와 앵커 개편 과도기를 동시에 맞이한 시점, 기존 공모로 확정된 132개 사업을 지역 간 연계‧협력이 가능하도록 재편하고 성과지표 개선과 전문가 컨설팅, 회계 교육 등을 통해 정책 관리의 전문성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출처 : 한국대학신문 - 411개 대학을 연결하는 '힘'(https://news.unn.net)
2026.06.20
교육부‧한국연구재단, 앵커 1차년도 연차점검‧초광역 인재양성 설명회 개최
· 16일 국가철도공단서… 17개 시·도 및 지역앵커센터‧대학 관계자 700명 참석· 수평적 협업‧전략적 투자‧성과 환류 등 3대 원칙… 1차년도 점검 착수· 5극3특 공유대학 1200억‧초광역 성장엔진 800억 등 2000억 신규 사업 진행[한국대학신문 김영식 기자] 올해 기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라이즈)’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이하 앵커)’로 개편된 가운데, 교육부는 2025년 라이즈 출범 이후 처음으로 지난 1차년도 성과에 대한 공식 연차점검에 착수한다. 또한 개편 뒤 이뤄지는 2,000억 원 규모 초광역 인재양성 관련 신규 사업의 추진방향도 공개된다.■ 5극3특 공유대학‧초광역 성장엔진, 하반기 신규 출범 = 교육부‧한국연구재단은 16일 국가철도공단 2층 대강당에서 ‘2026년 앵커 연차점검 및 초광역 인재양성 기본계획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17개 시‧도, 지역앵커센터, 대학 관계자 등 약 700명 규모로 참석한다.이날 오전 세션은 교육부 연차점검 설명회로 운영된다. 교육부는 ‘수평적 협업, 전략적 투자, 성과 기반 환류’를 연차점검의 3대 원칙으로 제시하고, 17개 시‧도 및 지역앵커센터를 대상으로 실적보고서 작성 기준과 추진 일정 등에 대해 안내한다. 연차점검 결과는 총 4,000억 원 규모의 성과 기반 환류로 연계될 계획으로, 지역별 투자전략 및 사업 운영 방향을 고도화해 실질적인 사업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한다.오후 세션에서는 앵커 체계를 통해 추진되는 2,000억 원 규모의 신규 초광역 인재양성 사업 두 가지가 소개된다. 우선 1,200억 원 규모의 ‘5극3특 공유대학’은 권역 내 대학 간 교육‧연구 자원의 공동 활용을 목적으로 초광역 공유대학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지역 간 교육격차 완화와 학생 교육 선택권 확대를 목표로 한다.또한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은 8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권역별 전략산업과 연계, 대학‧기업‧지역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초광역 협력모델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산업 현장 수요에 부응하는 실질적 인재양성 지원을 목표로 설정했다. 두 사업 모두 하반기 신청 절차를 거쳐 착수되며, 이날 설명회에선 이들 사업에 대한 기본계획과 사업계획서 작성 방향, 신청 절차 등이 안내된다.홍원화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은 “앵커 체계 이후 처음 진행되는 연차점검을 통해 지자체별 1차년도 지역혁신 성과를 면밀히 점검해 지역 발전과 연계되도록 하겠다”며 “하반기 신규 초광역 인재양성 사업을 통해 권역 간 협력을 활성화하고, 지역 인재가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출처 : 한국대학신문 - 411개 대학을 연결하는 '힘'(https://news.unn.net)
2026.06.20
우석대 진천캠 RISE사업단 '한국치안행정학회 등 3개 학회 공동 포럼' 개최 … 충북형 공공안전모델 구축"
우석대학교(총장 박노준) 진천캠퍼스 RISE사업단이 충북형 공공안전모델 구축과 지역 맞춤형 안전체계 고도화 방안을 모색했다.우석대학교는 한국치안행정학회, 한국해양경찰학회, 한국범죄심리학회와 공동으로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청주 글로스터호텔에서 '충북 지역 전문가 양성 실무 거버넌스 포럼'을 개최했다.포럼에는 진천캠퍼스 경찰학과 교수진과 RISE사업단 CPTED센터 운영진, 지역사회 성인학습자, 현장 전문가, 학회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포럼은 대학과 학회, 치안 현장을 연결하는 실무 중심 협력체계를 통해 충북형 표준 공공안전모델의 실질적 구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민의 포괄적 안전과 범죄 안심 방안'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포럼에서는 육상과 해상을 아우르는 치안·안전 분야의 다양한 연구 성과와 정책 제언이 공유됐다.주요 발표에서는 일반경비원 신임 교육과정에 대한 교육생 인식 분석(명도현 남부대학교 교수)과 고밀도 도심 주거지의 안전 위험 극복 방안(김동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교수)을 비롯해 해양경찰청 해양영역인식(MDA)의 전략적 운영 방안(김은기 배재대학교 교수), 해양경찰의 마약수사 현황 및 개선 방안(문종훈 해양경찰청 경위)이 발표됐다.또한 청소년 정신건강과 신체활동을 통한 공공안전 강화(조역일 미국 센트럴 미주리대학교 교수)와 보이스 피싱 하위 가담자에 대한 시민과 법원의 판단(유효은 원광대학교 교수)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 성과가 공유되며 육상과 해상을 아우르는 융복합 치안 현안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어졌다.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충북 지역을 중심으로 한 공공안전 전문인력 양성 전략과 실천 방안을 비롯해 대학·학회·치안기관 간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 구축 필요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최상명 진천캠퍼스 부총장은 "대학과 학회, 치안 현장이 함께한 이번 논의는 충북형 공공안전모델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전문가 거버넌스를 통해 축적된 현장 중심의 치안·안전 교육 콘텐츠를 대학 교육과정에 적극 반영해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0
충북대 RISE사업단-한국대드론산업협회·JS융합교육과 업무협약 체결
충북대학교 RISE사업단은 6월 11일(목) 충북대 오창캠퍼스 C-track 전파플레이그라운드에서 (사)한국대드론산업협회, JS융합교육㈜와 드론위협 대응 및 드론교육 체계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충북대가 추진 중인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사업의 핵심 목표인 '지역인재의 지역정주'를 실현하고, AI 미래모빌리티 특화산업 분야의 융합형 인재 양성과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충북대 RISE사업단 유재수 단장을 비롯해 김남 교수, 기석철 센터장 등 사업단 관계자와 (사)한국대드론산업협회 양병희 협회장, 장병철 수석부회장, 박용준 부회장, 신동호 대드론센터장, 권혁준 사무국장, JS융합교육㈜ 정선이 대표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드론위협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학술교류 및 전문가 자문 ▲드론·대드론 분야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지역 드론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 추진 ▲드론 자격·시험·인증체계 구축 지원 ▲산학연 공동 프로젝트 및 테스트베드 제공 ▲대한민국 드론 기능경기대회 및 대한민국 대드론 박람회 참여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충북대 RISE사업단은 AI 미래모빌리티 분야 지역특화 인재양성 프로그램과 연계해 드론 및 대드론 산업 분야 교육을 확대하고, 지역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한국대드론산업협회의 전문 네트워크와 현장 경험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제공하고, JS융합교육㈜과 함께 드론 교육 및 기능경기대회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협약은 충북대가 추진 중인 보은군 AI 미래모빌리티 인재양성 사업과 연계해 드론·대드론 분야 교육과 실습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청소년과 대학생들에게 첨단 모빌리티 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정주형 미래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보은군을 중심으로 AI 미래모빌리티와 드론 산업, 국방·안전 분야를 연계한 지역특화 교육모델 구축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세 기관은 교육 협력을 넘어 AI 기반 드론 자율비행, 객체인식, 영상분석, 드론 위협 탐지 및 대응체계(C-UAS) 구축 등 미래모빌리티 핵심기술 분야의 공동 연구개발(R&D)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산학연 협력 연구과제를 발굴하고, 기술 실증과 사업화 연계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유재수 RISE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드론교육 협력을 넘어 충북대학교가 추진하고 있는 보은군 AI 미래모빌리티 인재양성 사업의 외연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학생들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기술인 드론과 대드론 분야를 직접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산학연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0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고교 연계 생태탐방 프로그램' 운영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학생 100여 명 참여 … 해양바이오 분야 진로 탐색"우석대학교(총장 박노준) 진천캠퍼스가 미래 해양바이오 분야를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해 고교 연계 생태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6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 학생 100여 명과 교사, 진천캠퍼스 RISE사업단 EDUAIR-BIO센터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고교 교육과정의 이론 중심 학습을 보완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은 충남 국립생태원과 부안 채석강 등을 찾아 해양생물이 의약·화장품·신소재 등 다양한 바이오산업 분야의 핵심 소재로 활용되는 사례를 살펴보고, 미래 해양바이오 분야에 대한 이해와 진로 탐색의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해양 생태계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어 교과서에서 배우던 내용이 훨씬 쉽게 이해됐다"며 "앞으로 해양바이오 분야 진로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최상명 진천캠퍼스 부총장은 "고교와 대학이 협력해 운영한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 인프라 공유와 현장 중심 교육 강화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고교와 대학, 전문기관이 협력하는 다양한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과 미래 산업이 요구하는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20
우석대 진천캠퍼스 RISE사업단 '노르딕워킹 지도자 자격과정' 성료
"생활체육 전문인재 양성 … 지역 관광 연계 스포츠콘텐츠 개발 기대"우석대학교(총장 박노준) 진천캠퍼스가 재학생들의 생활체육 지도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노르딕워킹 지도자 자격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진천캠퍼스 RISE사업단 진천스포츠특화도시브랜딩센터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지난 3일과 8일 이틀간 총 16시간에 걸쳐 진행됐다.참가 학생들은 노르딕워킹의 역사와 발전 과정, 개념 및 특징, 지도 방법 등에 대한 이론교육과 함께 기본자세와 그립 사용법, 보행 자세 점검, 폴을 활용한 스트레칭, 원 핸드 워킹(One-Hand Walking) 등 실기교육을 이수했다.노르딕워킹은 전용 폴을 활용해 걷는 운동으로, 일반 걷기보다 운동 효과가 높고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어 최근 생활체육 분야에서 관심받고 있다.최상명 진천캠퍼스 부총장은 "노르딕워킹은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스포츠콘텐츠 개발 가능성이 높은 운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스포츠 특화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실무형 전문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20
서원대 RISE사업단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백년서원' 본격 운영
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 RISE사업단 평생교육진흥본부는 5일 읍면동 평생학습센터인 '백년서원 강사 및 학습매니저 양성교육'을 마치고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백년서원은 충북RISE사업의 일환으로 서원대가 추진하는 대표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읍·면·동 단위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 곳곳에 학습 거점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서원대는 지난해 1차년도 사업으로 충북 중남부 지역 34개 백년서원을 운영해 2천500여 명이 교육에 참여했으며, 정규 강좌 이수생도 600명에 달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올해 2차년도에는 지원 시설을 45개로 늘리고, 강의를 맡을 강사 107명과 운영을 지원할 학습매니저 29명을 새로 선발했다.6월 2일과 5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 강사 및 학습매니저 양성교육에서는 실제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강의 운영 실무, 안전하고 원활한 수업 진행 방안, 평생학습 강사로서의 자세 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서원대 RISE사업단 김정진 평생교육진흥본부장은 "읍면동 백년서원은 대학의 평생교육 역량을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중요한 플랫폼"이라며 "2차년도에는 주민 맞춤형 학습 기회를 더욱 확대해 충북형 평생학습 모델을 확고히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달부터 백년서원에서는 90여 종 이상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열릴 예정이며, 자세한 신청 방법은 충북평생교육플랫폼 홈페이지(cbeduhub.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서원대는 충북 최초로 성인 대상 야간대학인 '미래대학 비전학부'를 설립한 데 이어 2025년 충북RISE사업에 선정돼 평생교육 분야에서 전국 대학교 중 최상위 규모인 110억 원(5년)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이를 바탕으로 충북신중년취·창업사관학교, AI디지털칼리지 등을 운영하며 지역 평생교육을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