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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8
‘충북형 늘봄학교 이끌 전문강사 키웠다’…극동대 RISE사업단, 현장형 연수 마무리
· ‘초등 저학년 맞춤형 교육’ 중심 실무 연수…현장 적용 역량 강화· 충북 전역 예비·현직 늘봄강사 참여…‘기초부터 심화까지’ 집중 교육· 대학 인프라와 지역 돌봄 연계…‘충북형 늘봄교육’ 운영 기반 확대충북 지역 늘봄학교 강사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 연수가 마무리됐다. 실제 수업 운영과 안전관리 등 현장 활용도를 높이는 교육이 중점적으로 진행됐다.극동대학교 RISE사업단은 최근 ‘2026 충북나우늘봄 연수’를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충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가운데 ‘충북나우 대학연합 늘봄학교’ 과제로 추진됐으며, 충북 각 지역에서 활동 중이거나 활동을 준비하는 늘봄강사들이 참여했다.연수는 초등 저학년 발달 특성에 맞춘 교수법을 비롯해 방과 후·돌봄 프로그램 운영, 아동 안전관리 등 교육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요구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기존의 단순 강의식 교육에서 한 단계 나아가 실습과 사례 중심 교육 비중을 높여 실제 수업 준비 시간을 줄이고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참가자들은 체육·문화예술·융합교육 분야별 프로그램을 직접 설계하고 운영 방식을 익히면서 단순 돌봄 지원이 아닌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지도자로서의 역량을 키웠다. 교육 범위도 기초과정에서 심화과정까지 확대돼 현장 대응 능력을 보다 체계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했다.교육을 마친 한 연수생은 “아이들을 지도하면서 가장 고민이었던 수업 구성과 맞춤형 프로그램 기획 방법을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었다”며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 자신감이 생겼고 지역 아이들에게 더 좋은 수업을 제공하고 싶다”고 말했다.이번 연수는 대학이 보유한 교육 인프라를 지역 초등 돌봄체계와 연결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늘봄학교 확대에 따라 전문 강사 수요가 커지는 상황에서 지역 안에서 인력을 양성하고 현장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극동대학교 RISE사업단은 “이번 연수는 대학의 교육 역량을 지역 초등 돌봄 현장과 연결한 사례”라며 “지자체와 대학 간 협력을 바탕으로 충북형 늘봄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지역에 정착해 활동하는 인재 양성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극동대학교는 이와 함께 음성군 산업혁신 교육과 지역 정주형 창업, 평생직업교육 등 다양한 RISE 사업을 추진하며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협력 기반도 확대하고 있다.지역 교육 현장에서도 기대감이 이어지고 있다. 늘봄학교를 이용하는 학부모들은 전문 교육을 이수한 강사가 늘어나면 방과 후 프로그램의 질과 안전성이 함께 높아질 수 있다며 교육 만족도 향상을 기대하는 반응을 보였다.한편 극동대학교 RISE사업단은 대학의 교육 역량을 지역 산업과 연결하는 혁신 플랫폼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산학협력과 맞춤형 인재 양성을 통해 기업의 인력 수요에 대응하는 한편, 취업·창업·평생교육을 연계한 성장 체계를 마련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 기반을 넓히고 있다. 출처 : 공뉴스(https://www.bzeronews.com)
2026.07.08
[앵커 개편 뭐가 달라지나①] “거점대 자원 지역 전체로”… 5극3특 공유대학 닻 올린다
· 교육부, 4월 ‘앵커 개편안’ 이후 구체안 발표… 5극3특 공유대학 및 초광역 모델· 전국 9개 공유대학에 1200억 원 투입… 공동교육‧연구‧자원공유 의무화· 3대 공통과제 반드시 추진… 7월 3주 1차 계획서 제출 거쳐 9월 본격 가동[한국대학신문 김영식 기자] 앞서 교육부가 지난 4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ANCHOR) 추진방안’을 통해 예고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라이즈‧RISE) 재구조화 작업이 최근 ‘5극3특 공유대학’ 및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 기본계획 발표로 구체화하고 있다. 기존 17개 시‧도 단위로 운영되던 라이즈 체계를 5극3특(5대 초광역권‧3개 특별자치도) 산업‧경제권 단위로 확장하겠다는 구상이 예산과 추진 일정을 갖춘 사업으로 전환한 셈이다. 각 지방정부가 대학을 허브로 지역소멸을 막겠다는 취지의 라이즈 2년 차에 접어든 시점, 시‧도 경계를 넘어선 협업 구조가 ‘넥스트 스텝’으로 베일을 벗고 있다.이번 기본계획은 큰 틀에서 두 개의 축으로 구성된다. 하나는 거점국립대와 사립대‧전문대가 연합해 교육과정과 시설‧장비를 공유하는 ‘5극3특 공유대학’이며, 다른 하나는 지방정부와 대학‧기업이 협의체를 꾸려 지역 전략산업 인재를 기르는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이다. 두 사업 모두 시‧도 단위로는 감당하기 어려웠던 규모의 재정과 협업 체계를 요구하며, 청년의 지역 내 진학-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공통 목표로 내세운다.수도권 대학으로의 쏠림을 완화하겠다며 교육부가 지난해 꺼내든 라이즈가 시‧도 단위를 넘어 산업‧경제권 단위로 재편되는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지난 4월 발표된 앵커 추진방안의 후속 조치로, 거점국립대가 보유한 교육‧연구 자원을 권역 내 다른 대학과 나누는 ‘5극3특 공유대학’ 사업이 첫 밑그림을 드러냈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달 2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5극3특 공유대학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거점국립대 중심 지원… 9개 공유대학으로 확산 = 6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이번 계획의 배경에는 수도권 대학으로 굳어진 서열화 구조가 자리하고 있다. 특히 2025 QS 세계대학평가 기준 국내 상위 20개 대학 중 14개가 수도권에 집중됨으로써 우수 지역인재의 수도권 진학 선호 현상이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다는 게 교육부 판단이다.교육부는 지난해 11월 이재명 대통령이 국회 시정연설에서 제시한 “지역전략산업과 연계해 거점국립대를 지‧산‧학‧연 협력의 허브로 육성한다”는 방향성 및 국정과제 55-1 ‘서울대 10개 만들기’를 근거로 이번 기본계획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지난 2월 개정된 고등교육법 제59조의2(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의 구축)와 제59조의5(지역 간의 협업)가 오는 8월 11일 시행에 들어가는 것도 법적 뒷받침이 된다.그동안 4월 2일 앵커 추진방안 발표를 시작으로 그달 15일 지역 성장엔진 연계 인재양성 방안, 5월 21일 전국 지자체 현장 소통 간담회, 6월 16일 전국 지자체‧대학 사업설명회까지 약 2개월 간 후속 절차가 이어졌다.앞서 교육부 관계자는 본지와 인터뷰에서 “교육부가 구상하는 앵커 기반 5극3특‧초광역 단위 인재양성 체계는 국토공간 대전환 전략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인재양성 체계로 설계됐다”며 “핵심은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산업과 인재의 생활권을 고려한 협력 구조를 만드는 데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이번 정책으로 축적되는 거점국립대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거점대만 향유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의 모든 대학과 학생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앵커 체계의 다른 목표이자 전략”이라며 “이러한 전략은 시‧도 단위를 넘어선 초광역 및 5극3특 단위에서 시행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이번 공유대학의 구성 방식은 거점국립대를 주관대학으로 하고, 같은 5극3특 권역 내 일반대‧사립대‧전문대가 참여하는 구조가 원칙이다. 필요할 경우 수도권 등 타 권역 소재 대학도 포함할 수 있다. 5극 권역(초광역권)은 거점대가 없는 시‧도의 대학을 1개 이상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 참여대학 지정은 지방정부가 거점국립대‧참여대학 의견을 수렴한 뒤 지역앵커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하며, 5극 권역은 관련 지방정부 간 합의가 전제조건이다. 필요한 경우 지방정부 주관 공모‧선정 절차나 복수 지방정부 공동 공모‧선정 절차를 거쳐 참여대학을 정할 수도 있다.예산은 9개 공유대학을 대상으로 올해 총 1,200억 원이 투입된다. 이 중 900억 원은 권역별 교원‧학생 수 등에 따른 단가 기본배분이며, 나머지 300억 원은 교육부의 ‘집중 패키지 지원’ 대상 대학에 권역 내 타 대학과의 공유‧협업 필요성을 고려해 추가 배분된다.앞서 발표된 ‘지역 성장엔진 연계 인재양성 방안’에 따르면 집중 패키지 지원은 지역성장을 위한 전략적 성공모델 창출을 위해 3개교를 대상으로 브랜드 단과대 육성(1200억원), AI 거점대학(300억원), 지역혁신 허브화 인센티브(교당 200억원 내외)를 함께 지원한다. 지원 기간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이다.■ 공동교육과정‧연구‧자원공유 등 3대 과제 필수 = 전국 9개 공유대학은 예외 없이 세 가지 공통 과제를 추진해야 한다. 이 가운데 먼저 ‘공동 교육과정’으로, 지역 전략산업 분야 전공 또는 융합 전공과정을 기업과 함께 개발‧운영하고 이수자에 대한 기업 인증체계를 도입해 취업으로 연결하는 방식이다.기업의 채용수요와 직무요건에서부터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대학과 기업이 설계 단계부터 책임을 공유하며, 기초이론-전공심화-현장실무-캡스톤디자인으로 이어지는 모듈형 트랙을 구성하는 것이 핵심 요소로 제시됐다. 산업수요 조사와 직무분석을 거쳐 부족 직무‧신규 직무를 교육과정에 반영하고, 이수자에게는 이수증‧마이크로디그리‧공동인증 등을 부여한다. 기업 만족도와 채용연계율을 기준으로 사후 검증‧환류하는 체계도 갖추도록 했다. 공동 개발한 강좌뿐 아니라 각 대학의 우수 강의를 다른 대학 학생도 수강할 수 있도록 개방하기 위해 강의 콘텐츠와 출결‧과제‧시험 관리를 아우르는 초광역 LMS 플랫폼 구축과 교과목 코드 통합, 학점 상호인정 기준 마련도 추진 과제에 포함됐다. 운영 방식은 공동 LMS를 통한 강의‧세미나 운영과 대면 실습·프로젝트를 병행하는 온‧오프라인 혼합 방식 등을 추진할 수 있다. 또 계절학기‧집중이수제‧블록제 수업 등을 활용해 학점교류를 활성화하고, 수업 운영 중 기술‧학습지원과 대학 간 이동수강 지원 체계도 병행토록 제시됐다.이어 ‘공동연구’ 분야다. 일반대‧전문대 교원과 석‧박사생, 기업‧출연연 연구원 등이 참여해 지역 전략산업 분야 연구개발과 기술사업화를 수행하고, 이를 위해 기술사업화 전담조직 간 컨소시엄인 ‘연합TLO’ 구성도 추진된다. 과제 선정부터 성과관리까지 참여기관이 공동으로 책임을 분담하고 지식재산권‧수익 배분 기준을 사전에 합의하도록 했으며, 기관별 강점과 전문성에 따라 세부 역할을 나누되, 단순 네트워킹을 넘어 실질적인 공동 수행이 이뤄지도록 설계 원칙을 제시했다.특히 지역산업의 현안과 기술애로‧시장수요를 바탕으로 과제를 도출하는 기업수요 중심 연구, 복수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과제를 설계하는 다자참여형 기획, 석‧박사생이 참여해 실무형 연구역량을 기르는 인재양성 연계,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으로 기업 현장 적용이나 인증‧특허‧상용화로 이어지도록 하는 실증‧사업화 연계가 핵심 요소로 담겼다.추진 내용을 살펴보면, 기업 간담회‧기술세미나 등을 통한 상시 연구수요 발굴과 대학 교원‧석박사생‧기업 연구원이 참여하는 과제별 공동기획팀 구성, 기업 파견연구‧공동지도 교수제‧산학 공동학위제 도입, 대학 간 TLO‧기술지주회사 연합을 통한 연구 성과 사업화 지원 등이 포함됐다. 기술성‧시장성‧운영성‧안정성‧비용효과성을 단계적으로 검증하는 체계를 구축해 실증‧사업화로 연결하도록 설계된 것도 특징이다.마지막으로 ‘자원공유’도 중요하게 다뤄진다. 대학 시설‧장비‧공간을 함께 쓰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특히 전문대는 평생‧직업교육 거점으로 지역 폴리텍 등과 장비‧교원 자원을 공동 활용하도록 지원한다. 공유 대상은 강의실‧세미나실‧실험실‧공동연구실‧프로젝트룸‧창업 보육공간‧메이커스페이스 등 공간과 연구장비‧분석장비‧시제품 제작 장비‧테스트베드 등 장비로 구분된다. 기관별 시설‧장비‧공간을 조사해 사양과 이용 가능 시간, 이용조건, 이용료 여부 등을 데이터베이스화하고, 참여기관이 온라인으로 자원을 검색‧예약‧승인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 추진 내용이다.운영 방식은 사전 승인 후 상시 개방하는 방식과 특정 시간대를 지정해 공동실습‧공동세미나‧장비 데모데이 등을 운영하는 정기 개방 방식, 캡스톤디자인 등 교육 프로그램과 결합한 개방 방식으로 구분한다. 이용 신청‧승인 기준과 안전교육‧책임소재, 손상‧분쟁 처리 기준 등을 담은 ‘표준운영지침’을 마련하고, 대학‧폴리텍‧기업 등과 장비‧공간 상호개방 협약을 체결해 개방 범위와 비용부담‧책임범위를 명확히 하는 절차도 담겼다.선택 과제로는 창업거점 역할 수행, 수도권-비수도권 연계, 기초학문‧교양교육 공유가 제시됐다. ‘창업거점 과제’는 거점대 또는 창업지원 역량을 보유한 대학이 허브 역할을, 권역 내 다른 대학이 스포크 역할을 맡아 유망 창업팀 발굴과 예비창업 교육을 각각 분담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허브대학은 프로그램 운영과 공간 지원, 투자 유치, 멘토풀 제공을 맡고 스포크대학은 유망 창업팀 발굴과 예비창업 교육 지원을 담당하며, 시제품 제작비‧초기사업화비‧법인설립비‧특허인증비 등 창업 비용을 단계별로 지원하는 방안과 대학 보유기술과 창업아이템을 연결하는 기술매칭 데이, 창업투자사‧액셀러레이터‧벤처캐피탈과 연계한 투자상담‧후속자금 확보 지원도 추진 내용에 담겼다.‘수도권-비수도권 연계 과제’는 수도권 대학‧기업‧연구기관의 강의실, 실험실, 전문인력 등을 5극3특 공유대학 과제와 연계해 지역 학생이 활용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둔다. 온라인 예약‧매칭 시스템을 통해 비수도권 대학이 필요한 자원을 신청‧활용하도록 하고, 첨단분야 집중이수과정과 체류형 교육모델, 교통비‧숙박비‧실습재료비 등에 대한 지원도 담겼다. ‘기초학문‧교양교육 공유 과제’는 거점국립대가 보유한 기초학문‧교양 교육과정을 타 대학 학생에게 개방하고 소속대학 학점으로 인정하는 제도화와 디지털 리터러시‧데이터 해석‧기술윤리 등 융합형 교양과목 확대를 추진 내용으로 제시했다.아울러 교육부의 집중 패키지 지원 대상 대학이 주관하는 3개 공유대학은 여기에 더해 ‘성장엔진 연계과제’를 필수로 수행해야 한다. 특성화 융합연구원을 구성해 타 대학 소속 교원과 공동 운영하거나, 성장엔진 분야 첨단장비 기반 연구 인프라를 타 대학과 공유하는 방식, GPU 서버 등 AI 교육‧연구 인프라를 공동 활용하는 지역 AX(AI전환) 생태계 조성 등이 해당한다.각 지방정부는 강원 LRS 공유대학, 충북 PRIDE 공유대학, 대전 DSC 공유대학 등 기존에 운영 중인 공유대학 사업을 이번 5극3특 공유대학 과제로 편입해 추진할 수 있으며, 필요시 지방정부별 자율 관리 예산을 추가로 활용할 수 있다. 다만 기존 공유대학이나 다른 앵커 단위과제와 차별화된 내용이 요구되며, 대학 간 협업 과제인 만큼 상설 협의기구 설치‧운영은 필수 요건으로 명시됐다.■ 7월 1차 제출, 8월 최종 확정 후 9월 본격 가동 = 이번 5극3특 공유대학 추진 절차를 보면, 우선 전국 각 지방정부가 거점국립대‧지역대학‧산업계‧지역혁신기관 등의 의견을 수렴해 공유대학 추진계획을 수립하는 데서 시작한다. 5극 권역은 지방정부 간 공동으로 계획을 작성하고 각 시‧도지사 직인을 첨부해야 한다. 1차 제출은 7월 3주까지로, 이후 교육부와의 협의‧컨설팅을 거쳐 8월까지 최종 계획을 제출한다. 최종 제출 시에는 대외 공개본도 내야 하고, 사업 추진에 앞서 지역앵커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각 지방정부 앵커 기본계획에 반영하는 절차도 추진된다.특히 계획 수립 과정에서는 공유대학 구성을 구체화하고 지방정부와 대학 간 수평적 관계를 바탕으로 추진 과제를 함께 기획하며, 성장엔진 연계과제는 집중 패키지 지원 대상 대학 선정 이후 추가로 반영하도록 절차가 마련됐다.추진체계는 중앙과 지역 두 개의 층위로 나뉜다. 중앙 단위에서는 중앙앵커위원회의 심의‧자문을 거쳐 교육부가 총괄하고, 전문기관인 한국연구재단이 업무를 위탁받아 지역 앵커센터 지원과 공유대학 성과관리, 사례 발굴‧확산을 맡는다. 지역 단위에서는 지역앵커위원회의 심의‧자문을 거쳐 지방정부가 공유대학 구성과 세부 추진계획 수립‧제출을 담당하고, 지역앵커센터가 대학 사업비 교부와 집행 관리‧정산, 행‧재정적 지원을 수행한다. 5극 권역의 경우 공유대학 사업을 전담 관리할 초광역 앵커센터를 별도로 구성(설립 또는 지정)하는 방안도 추진된다.사업비는 별도의 평가 절차 없이 권역 내 학생‧교원 수, 거점국립대 수 등을 기준으로 각 지방정부에 교부된다. 5극 권역은 시‧도별 학생‧교원 수에 따라 교부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지방정부 간 협의로 배분 방식을 달리 정할 수 있다. 지방정부에서 대학으로의 사업비 교부는 ‘지방정부→지역별 전담기관(센터)→주관대학 또는 참여대학’과 ‘지방정부→전담기관→주관대학→참여대학(재교부)’ 두 가지 방식 중 지방정부와 공유대학 간 협의를 거쳐 정해진다. 각 지방정부는 공유대학 추진계획상의 대학별 사업비를 대학의 소재 시‧도와 무관하게 교부할 수 있다.각 지방정부가 보조금 교부를 신청할 때는 상호 합의된 예산배분 내역을 동일하게 제출해야 하며, 지방비 매칭률을 산정할 때는 지방정부별 교부 예산액을 국비 모수에 포함하도록 했다. 공유대학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기업‧산업협회‧공공기관‧지역혁신기관 등과 연계해 공동교육‧연구 과제를 수행하고, 그 이행실적을 지방정부와 교육부에 제출해야 한다.사업비 집행에는 별도 지침도 적용된다. 복수 시‧도에 소재한 대학이 5극3특 공유대학을 구성한 경우, 교육부 지침과 그 범위 내에서 협의체가 자체 수립한 세부 기준만 적용하도록 했다. 공유대학(협의체)에 참여한 기업 등에도 예산을 지원할 수 있으나, 국비 지원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운영규정’ 개정 이후인 올 하반기부터 가능하며 지원 대상 기업은 계획서상 특정돼야 한다. 5극3특 공유대학 예산은 교육부의 통상적인 사업비 집행‧관리 지침과 달리 단위과제 간 예산 변경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점도 명시됐다.성과관리는 지방정부가 설정하는 자율 성과지표와 교육부가 별도로 안내할 핵심 성과지표를 활용해 매년 이뤄지며, 그 결과에 따라 공유대학별 예산이 차등 지원된다. 5극3특 공유대학 과제는 기존 앵커 자체평가 대상에서는 제외되고, 연차점검과 중간‧종합평가 시기를 통일한 별도 평가체계가 적용된다. 평가 항목에는 대학 간 수평적 관계에서 실질적인 공유‧협업이 이뤄졌는지에 대한 종합 평가도 포함된다.공유대학(협의체)별로도 자체 성과관리 기준을 마련해 당해 연도 성과에 따라 차년도 사업비 집행과 역할 배분 등에 환류하도록 했다. 지방정부(지역 앵커센터)는 참여대학의 사업비 집행 등 사업 추진과정을 엄정히 모니터링해야 하며, 참여기관에서 부정‧비리가 발생하면 교육부 협의와 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시‧도의 경계를 넘어 산업‧경제권에 기반한 초광역 단위의 정주인재 양성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지역의 인재가 국가 성장의 핵심 원동력이 되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기본계획 발표에 따라 5극3특 공유대학은 오는 9월부터 본격화할 전망인 가운데, 향후 과제에도 관심이 쏠린다. 우선 5극 권역은 복수 지방정부 간 합의를 전제로 2027년 이후 초광역 과제를 전담 관리할 초광역 앵커센터 구성이 추진돼 협의체 운영 방식과 예산 집행 기준을 구체화하는 작업이 후속 절차로 남게 됐다.또한 국비 수령이 가능한 기업 참여는 운영규정 개정 이후인 하반기부터 가능해질 예정이라 개정 시점에 따라 공유대학 참여 기업의 실질적인 지원 시기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출처 : 한국대학신문 - 411개 대학을 연결하는 '힘'(https://news.unn.net)
2026.07.08
극동대 RISE(앵커) 사업단 "지역정주형 보건의료 인재 양성 … 美 선진 의료·응급의료 현장 연수"
극동대학교가 음성군 특화산업 혁신을 선도할 지역정주형 보건의료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를 위해 극동대 앵커(ANCHOR) 사업단은 미국 워싱턴 D.C.와 메릴랜드, 버지니아 일원에서 진행한 글로벌 경험학습 및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특히 미국 컬럼비아대학교(Columbia College)와의 협력을 통해 운영됐으며, 학생들은 미국의 선진 의료·교육기관과 응급의료 현장을 직접 방문해 글로벌 보건의료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연수에는 극동대 의료보건과학대학 소속 간호학과, 임상병리학과, 방사선학과, 작업치료학과 학생들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국립소방병원 맞춤형 책임교육 과정과 연계한 해외연수에는 간호학과 2·3학년 재학생 6명이 참여해 미국의 응급의료 및 재난대응 시스템을 중점적으로 체험했다.참가 학생들은 존스홉킨스대학교 및 존스홉킨스병원, 존스홉킨스 간호대학, 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 Adventist HealthCare Medical Center, INOVA Fairfax Hospital 등 미국의 대표적인 의료·교육기관을 방문했다.연수단은 메릴랜드대학교 의료원이 운영하는 R 애덤스 코울리 쇼크 트라우마 센터(R Adams Cowley Shock Trauma Center)를 방문해 외상환자 치료체계, 다학제 협력 시스템, 중증외상 대응 프로세스를 견학했다.이와 함께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지역 소방서를 방문해 화재·재난 대응 시스템과 응급구조 운영체계를 살펴봤다.구본진 극동대 의료보건과학대학장은 "이번 글로벌 경험학습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선진 보건의료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국제적 감각과 전문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미래 지역 보건의료 발전을 선도할 인재 양성을 위해 글로벌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08
충북대 RISE(앵커)사업단 "충주 순환경제 선진현장 견학 … 지역사회 순환경제 실천모델 모색"
충북대학교 RISE(앵커)사업단(단장 유재수) 충북순환경제융합인재양성센터(센터장 반영운)는 7월 2일 충북도민과 충북대학교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2026 순환경제 선진현장 견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충주시의 대표적인 자원순환 시설인 충주 클린에너지파크와 충주음식물 바이오에너지센터 견학을 추진하였다.이번 프로그램은 순환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현장 견학에 앞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업싸이클링창작기술협동조합 최효정 이사장이 '지역사회에 적용 가능한 순환경제 실천모델'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였다.최 이사장은 업사이클링 교육과 체험, 시제품 제작을 통해 폐자원을 활용하여 각종 생활용품과 조형물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며 지역사회에서 실천 가능한 순환경제 모델을 제시했다.이어 참가자들은 충주클린에너지파크의 생활폐기물 소각 및 에너지 회수 시스템을 견학하며 자원순환 기술의 운영 과정을 직접 확인했다. 충주음식물바이오에너지센터에서는 ㈜서진에너지 이희창 책임매니저와 박성균 부사장이 음식물류 폐기물이 바이오가스와 수소로 전환되는 원리와 운영 시스템을 설명했다.참가자들은 관련 시설을 둘러보며 폐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순환경제 시스템과 친환경 에너지 생산 과정을 현장에서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시설 견학을 넘어 순환경제 신기술과 지역 자원순환 정책을 이해하고, 지역사회에 적용 가능한 순환경제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실천형 교육으로 운영됐다.참가자들은 자원이 폐기물이 아닌 새로운 자원으로 다시 순환되는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순환경제의 중요성을 체감했다.또한 지역 산업 현장을 교육과 연계한 현장 중심 학습 모델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한 충북대학교 순환경제융합학협동과정 정상규 교수는 "순환경제는 환경보호를 넘어 지역산업과 경제를 함께 성장시키는 새로운 발전 전략"이라며 "이번 선진현장 견학을 통해 참가자들이 자원순환의 가치와 순환경제 산업의 가능성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지역사회와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참가자들은 자원순환 기술과 친환경 에너지 생산 시스템을 직접 확인하며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적 접근뿐 아니라 대학과 지역 산업이 함께 구축하는 순환경제 생태계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대학원생은 "강의에서만 접했던 순환경제를 실제 시설에서 직접 확인하면서 이해의 폭이 크게 넓어졌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한 도민은 "환경과 산업, 지역사회가 연결되는 순환경제의 중요성을 실감했고 앞으로 관련 분야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충북순환경제융합인재양성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산업체와 협력한 현장 중심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순환경제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교육·연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7.08
국립한국교통대 '달리는 혁신, 미래자동차 산업이해 및 현장체험 프로그램' 운영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 RISE사업단(단장 이건철)은 2026년 7월 2일(목)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된 '2026 부산모빌리티쇼(Busan International Mobility Show 2026)'에 모빌리티 분야에 관심 있는 재학생 24명이 참여하여 현장 중심의 미래 모빌리티 산업 이해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참관은 자율주행, 전동화,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스마트 물류 등 급변하는 모빌리티 산업 트렌드를 직접 체험하고, 산업 현장과 연계된 실무 감각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특히 국내·외 주요 완성차 기업과 모빌리티 스타트업, 부품·소재 기업들이 참여한 전시관을 중심으로 최신 기술 동향과 혁신 사례를 폭넓게 살펴보는 기회가 되었다.참여 학생들은 전시 부스 투어와 기술 설명 청취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기술의 발전 방향과 산업 구조 변화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였으며, 일부 기업 부스에서는 현직 연구원 및 실무자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진로 탐색과 직무 이해를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전시 관람을 넘어, 대학의 모빌리티 특성화 교육과 산업 현장을 연계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이론 중심의 학습을 넘어 실제 산업 적용 사례를 접하며 문제해결 역량과 진로 설계 역량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건철 RISE사업단장은 "부산국제모빌리티쇼 참관을 통해 학생들이 모빌리티의 선진 기술과 산업 동향을 직접 경험하고 이를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안목을 기르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나아가 지역에 정주하며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의 모빌리티 인재양성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02
충북대 RISE 사업단 '충북 PRIDE 공유대학 하계 계절학기 실무교육' 성료
충북대학교 충북 PRIDE 공유대학(학장 이재권)은 지난 6월 29일(월)부터 7월 1일(수)까지 이차전지, 바이오, 반도체 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2026학년도 하계 계절학기 현장실무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올해로 5회차를 맞이한 이번 교육은 충북대, 국립한국교통대, 청주대, 극동대, 충청대, 충북도립대 등 충북 지역 10개 대학에서 총 41명이 참여했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고, 참여 학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이차전지 분야에서는 청주대학교 김홍일 교수가 '배터리캡스톤디자인1' 교과목을 통해 전기화학 기초와 이차전지 제조공정, 전기화학 측정 및 분석 방법에 대한 이론교육을 진행했다.이어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에서 배터리 제조, 셀 조립, 전기화학 측정 및 분석장비 활용 실습을 실시하여 학생들의 전기화학 기초, 이차전지 설계·제조 역량과 현장 실무능력을 강화했다.반도체 분야에서는 세명대학교 서동민 교수가 '반도체실무캡스톤디자인1' 교과목을 통해 반도체 제조공정의 기본 개념과 산화, 확산, 증착, 포토리소그래피 등 핵심 공정에 대한 이론교육을 실시했다.나노종합기술원에서는 반도체 공정 장비를 활용한 실습을 병행하여 학생들이 제조공정 전반에 대한 이해와 시스템반도체 분야의 현장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바이오 분야에서는 가장 많은 학생이 참여했으며, 강정욱 교수가 '바이오융합캡스톤디자인1' 교과목을 통해 바이오 산업의 이해와 연구개발, 상품기획, 품질관리, 기기분석 등 산업 전반에 대한 이론교육을 진행했다.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에서는 바이오 분석기술과 연구개발 중심의 실험·실습 교육을 운영하여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역량을 갖춘 바이오 전문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재권 충북 PRIDE 공유대학 학장은 "앞으로도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전문 인력을 꾸준히 양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북 PRIDE 공유대학은 지역 산업 맞춤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문제 해결 능력과 현장 적응력을 강화하고, 지역 내 취업 연계를 통한 청년 인재 정착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전공 분야별 체계적인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해 미래 산업을 선도할 융합형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2026.07.02
국립한국교통대 RISE사업단 '2026 부산오토매뉴팩’ 참가 … "지역 제조기업과 기술력 과시"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 RISE사업단(단장 이건철)은 오는 7월 1일부터 3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26 부산 오토매뉴팩(AutomanuFac)'에 참가하여 충청북도 모빌리티·첨단 제조 분야의 혁신 역량을 선보이고 있다.올해 오토매뉴팩은 '부산모빌리티쇼', '로봇엑스포', '빅테크쇼'와 동시 개최되는 연합 산업 전시회로, 국내 자동차·제조·로봇·디지털 혁신 분야의 주요 기업과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산업 간 융합기술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대규모 행사다.국립한국교통대학교 RISE사업단은 충주시 신성장산업과의 지원을 바탕으로 지역 기업 4개사와 공동관을 구성하여 참가한다.공동관에는 △㈜전성 △새한㈜ △보그워너충주 △서한이노빌리티㈜가 참여하여 충북 북부권 제조·모빌리티 산업을 대표하는 첨단 기술 기반 제품을 전시한다.RISE사업단은 이번 오토매뉴팩 참가를 통해 지역 기업들의 신기술 홍보, 신규 판로 개척, 바이어 발굴, 투자 연계 및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집중 지원한다. 또한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추진 중인 지능형 모빌리티·첨단 제조 분야 공동연구의 주요 성과도 함께 소개해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산업적 확장 가능성을 현장에서 확인하였다.이건철 RISE사업단장은 "2026 부산 오토매뉴팩 참여를 통해 충북 북부권 제조 및 모빌리티 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전국에 알리고, 지역 기업이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의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2
국립한국교통대 RISE사업단 '드론 실무교육 STEP 3' 성공 마무리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 RISE사업단(단장 이건철)은 6월 12일과 26일 충주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RISE 지역고교생 정주를 위한 찾아가는 지역산업 아카데미 STEP 3'를 운영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교육혁신지원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추진됐으며, 충주시 전략산업 중 모빌리티 분야와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 고교생들의 산업 이해도 제고와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주지역 고등학생 30명이 참여했다.교육은 6월 12일 '드론 안전과 제어', 6월 26일 '드론 비행 및 촬영 실습'로 구성됐다.1차 교육에서는 드론의 개념과 법규, 드론 종류 등 이론 교육과 함께 드론 조립 실습이, 2차 교육에서는 기초 비행 조작, 촬영 기법, 자동비행 활용 실습 및 영상 편집까지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프로그램은 국립한국교통대학교 IDF에서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3시간씩 운영됐다.참여 학생들은 드론 조립부터 비행·촬영, 영상 편집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키웠다는 평가를 받았다.이건철 RISE사업단장은 "지역 전략산업인 모빌리티와 직접 연계된 드론 실습 교육을 통해 고교생들이 산업 현장을 미리 경험하고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체 및 교육기관과 협력해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2
충북대 RISE사업단 'K-유학생 지역탐방 프로그램(2차)' 성공 운영
충북대 RISE사업단이 6월 30일 충북 음성군 일대에서 'K-유학생 지역탐방 프로그램(2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이는 충북지역 대표 기업의 생산 및 연구 현장을 직접 견학해 산업현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현장실습 · 취업 연계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현장실습 권역과 연계하여 지역 인프라 정보를 습득함으로써 유학 생활의 적응력을 높이고 지역 사회에 대한 정주 의지를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위해 충북대학교, 국립한국교통대학교 K-유학생 관계자와 K-유학생 31명이 참여했다.그리고 충북 지역의 대표 바이오·제약회사인 한독의약박물관과 식품산업 분야 대표 기업 풀무원을 방문하여 생산·연구 현장을 견학했다.또한 이들 기업을 탐방하면서 산업 분야별 직무 및 진로 정보를 습득하고, 생산 공정과 운영 시스템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를 통해 ▲충북지역 대표 기업 및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향후 취업 연계 프로그램 참여 기반 강화와 ▲충북지역 산업생태계와 기업 문화를 직접 경험하면서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정주 의식을 제고할 수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2026.06.30
충북 앵커사업 31개 대학‧기관, 한자리 모여 ‘정산 역량’ 강화
- 강동대, 도내 ANCHOR 참여기관 대상 ‘e나라도움 집행’ 교육 주관- 18개 대학‧13개 기관 실무자 50여 명 참석… 지‧산‧학 거버넌스 점검- 앵커사업 투명 예산 집행 기반 구축‧지역 협업 네트워크 강화 목적[한국대학신문 김영식 기자] 지난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라이즈)’로 출발해 올해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앵커)’로 개편된 가운데, 이 정책은 개편 이후에도 지자체‧기업‧대학(지산학)이 협력해 지역 특화 교육과 산업 성장을 동시에 견인하는 구조로 추진된다.특히 국고보조금으로 운영되는 만큼 예산의 투명한 집행과 정산 관리는 사업 지속성과 신뢰 확보의 핵심 요건으로 꼽힌다. 이런 가운데 최근 충북 앵커사업 참여 대학과 기관들이 국고보조금 집행 체계를 일제히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해 관심이 쏠린다.■ 31개 대학‧기관 실무자 집결… 정산 지침 공동 점검 = 29일 강동대학교(총장 서석해)에 따르면 지난 26일 강동대 홍익관에서 도내 18개 앵커 참여대학과 13개 참여 기관의 행정 실무자 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e나라도움 시스템 정산교육 및 지역 협업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국고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 ‘e나라도움’의 실무 활용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기획됐다. e나라도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앵커사업의 특성에 맞춘 정산‧집행 절차를 집중적으로 다뤘으며, 참여 기관별 행정 실무자가 직접 사례를 공유하며 상생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도내 31개 대학 및 기관이 함께 모인 이번 자리는 앵커 사업의 투명하고 신속한 예산 집행 기반을 다지는 한편, 지산학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로 마련됐다. 각 기관 실무자들이 동일한 정산 지침을 공유함으로써 기관 간 행정 편차를 줄이고, 사업 전반의 집행 안정성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범서우 강동대 수석부총장은 “앵커사업의 성과는 참여대학과 기관의 신뢰와 협력, 그리고 투명하고 효율적인 행정 역량에서 시작된다”며 “도내 31개 대학 및 기관의 지산학 거버넌스를 통해 충북의 발전과 앵커사업의 성공적인 기반을 확고히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강동대는 앞으로도 지자체‧기업‧기관과의 융합 협업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혁신 성장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출처 : 한국대학신문 - 411개 대학을 연결하는 '힘'(https://news.unn.net)
2026.06.26
국립한국교통대 '앵커사업(ANCHOR) 지원센터' 문 열다
"지역 고교생·기업·주민 대상 시·군 특화 인력양성 거점 마련"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증평군과 함께 증평군립도서관 3층에 '앵커사업(ANCHOR)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6월 24일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센터는 대학과 지방자치단체가 효율적인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지(地)·산(産)·학(學)·연(硏)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전용공간이다.양 기관은 증평군립도서관 내 공간을 학습·협업 중심의 실습 환경으로 재구성해 지역혁신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확산하는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지원센터는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증평군에 운영 중인 증평캠퍼스와 연계해 시너지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대학은 증평캠퍼스의 교육·연구 인프라와 지원센터를 유기적으로 활용해 지역 현장과 밀착한 인재양성 및 산·학·연 협력 프로그램을 한층 폭넓게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센터는 증평군 내 고교생과 기업,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시·군 특화형 인력양성 ▲평생교육 ▲산·학·연 공동 프로그램 운영 ▲지역 현안 해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운영은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교육 및 프로그램 기획·운영을 맡고, 증평군이 공간 관리를 담당하는 공동 운영 체계로 이뤄진다.대학과 지역사회는 이번 센터 개소를 통해 대학의 우수한 교육 역량을 지역 현장으로 직접 연결하고, 지역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인재양성과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앵커사업의 전략적 추진 거점을 확보함으로써 지역과 대학 간 지속가능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발판이 될 전망이다.국립한국교통대학교 RISE사업단 이건철 단장은 "이번 지원센터는 대학과 증평군이 인재양성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손을 맞잡은 협력의 결실"이라며 "지역 고교생부터 기업, 주민까지 누구나 대학의 교육 역량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앵커사업의 거점으로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6
‘조회수 1만 넘긴 3D프린팅 캠프’…충북대, 이차전지 인재 키우는 현장교육에 학생 몰렸다
‘교육·예술·경영까지’ 전공 경계 넘은 14명 참여‘모집 조기 마감’…공고 조회수 1만750건 기록‘추가 개설 요청 쇄도’ 실습 중심 교육 수요 확인충북대학교 RISE 사업단이 지역 전략산업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한 3D프린팅 기반 교육 프로그램에 학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모집 공고 조회 수가 1만 건을 넘어선 데 이어 신청도 조기 마감되면서 후속 교육 확대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충북대학교 RISE 사업단은 최근 충북PRO메이커센터에서 ‘3D프린터 기반 뿌리산업·이차전지산업 응용 역량강화 인력양성 2차 캠프’를 운영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교육에는 교육학과와 생화학과, 미술학과, 경영학부, 특용식물학과, 소프트웨어학부 등 서로 다른 전공을 가진 학생 14명이 참여했다. 기존 제조·공학 분야 중심으로 인식되던 3D프린팅 교육에 인문·사회·예술계열 학생들까지 참여하면서 산업기술 교육의 관심층이 한층 넓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교육은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제조 공정 이해와 산업 현장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장비를 직접 다루며 제품 설계와 제작 과정을 체험하고, 이차전지 산업과 연계된 활용 방안을 살펴봤다.특히 이번 캠프는 모집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끌었다. 사업단에 따르면 참가자 모집 공고는 조회수 1만750건을 기록했고, 정원은 접수 기간 중 조기 마감됐다. 실제 참여 규모는 14명이었지만 신청 희망자는 이를 크게 웃돌았던 것으로 알려졌다.현장에서는 실습 장비와 공간 여건상 수용 인원이 제한되면서 참가하지 못한 학생들의 아쉬움도 적지 않았다. 일부 학생들은 “실습 위주의 교육이 더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며 추가 프로그램 개설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이번 캠프를 통해 지역 주력 산업으로 꼽히는 이차전지 분야와 제조기술 교육에 대한 학생들의 체감 수요도 확인됐다. 단순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장비를 활용하는 실습형 프로그램에 관심이 몰리면서 교육 방식 변화도 요구되고 있다.유재수 충북대 RISE 사업단장은 “다양한 전공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융합형 교육에 대한 수요가 예상보다 높게 나타나고 있다”며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충북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자체·산업체·연구기관과 협력해 지역정주형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취업-정주를 잇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지역혁신 플랫폼이다. 지역 전략산업 맞춤형 교육, 산학연 협력, 지역 현안 해결, 창업 지원 등을 추진하며, 데이터 기반 성과관리 시스템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과 대학 혁신을 이끌고 있다.출처 : 공뉴스(https://www.bzeronews.com)
2026.06.26
강동대 '앵커사업 성공' 가동 본격화 … '충북 ANCHOR e나라도움 정산교육' 개최
"도내 18개 참여 대학·13개 참여 기관 실무자 50여 명 한자리에"강동대학교(총장 서석해)가 충북 지역의 대학과 지자체, 산업계를 유기적으로 잇는 지산학(지자체·기업·대학) 협력의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강동대학교는 지난 6월26일 (금) 홍익관에서 도내 18개 참여 대학과 13개 참여 기관의 실무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 ANCHOR e-나라도움 시스템 정산교육 및 지역 협업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충북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RISE) 및 앵커(ANCHOR) 사업의 성공적인 정착과 신속하고 투명한 예산 집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국고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인 ‘e나라도움’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충북 지역 발전을 이끌어갈 핵심 주체 간의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다지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강동대학교는 이번 행사를 운영하며 도내 31개 대학 및 기관의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이끌어냈다.각 기관의 행정 실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산 지침을 공유하고 사례 중심의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함으로써, 충북의 신산업 발전과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는 강력한 ‘지산학 협력 모델’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이날 교육은 e나라도움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앵커사업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정산 및 집행교육으로 진행되었다. 강동대학교 수석부총장(범서우)는"앵커사업의 성과는 참여 대학과 기관들의 신뢰와 협력,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투명하고 효율적인 행정 역량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구축된 앵커사업에 참여하는 31개 대학 및 기관의 지산학 거버넌스를 통해 충북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앵커사업의 성공적인 기반을 확고히 다져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강동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역 산업 맞춤형 특화 인재 양성뿐만 아니라, 지자체 및 지역 기업·기관과의 융합 협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혁신 성장에 기여 할 계획이다.
2026.06.26
충북대 RISE(앵커) 사업단 'BLOOM Alliance' 개최
"2회째 운영으로 실전 창업역량 강화 … 선배 창업가 멘토링 진행"충북대학교 RISE 사업단이 지난 6월 19일(금) 이화여자대학교 신세계관에서 이화여자대학교 창업지원단과 공동으로 여성창업 네트워크 프로그램인 'BLOOM Alliance Table'을 개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여성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투자자와의 실질적인 만남을 통해 창업과 자본을 연결하는 여성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난해 양 대학 간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추진되었으며, 양 대학의 여성 창업팀들이 함께 참여하여 대학 간 창업 협력과 네트워크 확대의 의미를 더했다.행사에는 충북대학교 창업동아리 CORES와 이화여자대학교의 예로원, ㈜이디엠가젯 등 총 3개 창업팀이 참여해 IR 피칭과 투자자 질의응답을 진행했다.충북대학교 창업팀인 CORES는 '나의 데이터를 통해 깊이 나를 알아가는 메타인지 AI 에이전트 플랫폼'을 발표했으며, 예로원은 AI 맞춤 영양 설계와 3D 푸드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형상 복원 연하식을, ㈜이디엠가젯은 AI 기반 데이터센터 전력 최적화 솔루션인 DC-XAI를 소개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학생 발표를 넘어 대학, 투자기관, 액셀러레이터가 함께 참여하는 실전형 투자 연계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원광대학교 창업지원단장, 이화기술지주 투자파트장, 스파크랩 벤처본부 상무, NKH 투자본부장 등 창업 및 투자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학생 창업팀들에게 사업모델, 투자 전략, 시장 진출 방향 등에 대한 다양한 자문을 제공했다.참가 학생들은 실제 투자 검토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질의응답과 피드백을 경험하며 사업 모델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장 진입 전략과 투자 유치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이후 진행된 중식 및 네트워킹에서는 투자자와 학생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며 후속 멘토링과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 데이터, 디지털 헬스케어 등 Deeptech 기반의 기술창업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대학 간 기술창업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기술집약형 창업아이템을 보유한 학생창업팀들이 서로의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며 대학 간 공동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충북대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가 함께 추진한 이번 행사는 충청권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초광역 창업 교류의 시작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대학 간 인적·기술적 자원을 공유하고 투자 네트워크를 연계함으로써 학생 창업기업의 성장 기회를 확대하고 개방형 창업 생태계 조성의 기반을 마련했다.충북대학교 창업동아리 CORES의 황유림 대표는 "창업아이템이 실제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고려해야 할 사항들과 사업화 과정에서 필요한 부분들에 대해 투자자와 전문가들로부터 다양한 자문을 받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다른 대학의 창업팀들과 교류하면서 기술창업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앞으로의 사업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유재수 RISE(앵커) 사업단장은 "이번 BLOOM Alliance는 여성 창업가들의 성장과 대학 간 협력을 촉진하는 의미 있는 창업 교류의 장이었다"며 "특히 Deeptech 기반 기술창업 분야에서 충청권과 수도권 대학이 함께하는 초광역 창업 네트워크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2026.06.26
충북대 RISE(앵커)사업단 '미래철도기술 전문가 초청 실무 특강' 개최
충북대학교 RISE(앵커)사업단은 지난 6월 18일 충북대학교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E9) 102호에서 오송철도클러스터중심 미래철도기술융합인재양성사업의 일환으로 '미래철도기술 관련 전문가 초청 실무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디지털 전환과 미래 철도기술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철도분야 전문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오송철도클러스터 인재양성사업에 참여하는 대학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이날 특강은 교통대학교 김학원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철도분야 전력전자기술 동향’을 주제로 진행했다.김 교수는 철도 시스템에서 전력전자기술이 갖는 중요성과 최근 기술 변화, 철도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력 기반 핵심 기술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특히 철도차량 및 철도 인프라의 고도화에 따라 전력전자기술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는 점을 설명하고, 관련 기술이 미래철도 산업의 효율성, 안정성, 친환경성 향상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에 대해 소개했다.참여 학생들은 전공 이론과 실제 철도산업 기술 동향을 함께 이해하며 실무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충북대학교 RISE(앵커)사업단은 이번 전문가 초청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철도 분야의 최신 기술 흐름을 파악하고, 향후 연구 및 진로 설계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ISE(앵커)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미래철도기술 분야의 이론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오송철도클러스터와 연계한 전문가 특강, 실무교육, 산학연계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철도산업을 이끌 전문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