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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0
‘가축분뇨, 버리지 말고 에너지로’…충북대, 국회서 순환경제 해법 찾는다
· 26일 ‘제2회 순환경제 국회포럼’…‘발생지 처리’ 중심 자원화 방안 논의· 청주시 ‘우분 에너지화’·가축분뇨 ‘고체연료’ 운영사례 공유· ‘기술·정책·인재양성’ 연계해 지역 순환경제 산업 기반 강화가축분뇨를 처리해야 할 골칫거리에서 지역의 에너지원으로 바꾸는 방안이 국회에서 논의된다.충북대학교 RISE사업단은 오는 26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제2회 순환경제 국회포럼’을 열고 가축분뇨의 자원화와 지역 단위 순환경제 구축 방안을 다룬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포럼의 핵심은 ‘발생지 처리’다. 가축분뇨를 발생한 지역에서 처리해 바이오가스나 고체연료 등으로 전환하고, 처리 과정에서 만들어진 자원을 다시 지역 산업에 활용하는 구조다.서래원 충청생태산업개발센터 본부장은 ‘청주시 우분 에너지화 방안과 대안’을, 김한길 우리이에스 대표이사는 ‘가축분뇨 고체연료시설 운영 사례 및 추진계획’을 각각 발표한다.이어 김도원 충청생태산업개발센터장이 좌장을 맡아 가축분뇨 발생지 처리 확대와 바이오가스 등 에너지화, 관련 규제 개선 및 제도 지원 방안을 놓고 토론을 이어간다.반영운 충북대 RISE사업단 충북순환경제융합인재양성센터장은 “유기성 폐자원을 에너지와 자원으로 전환하려면 기술 개발뿐 아니라 지역 산업과 정책, 인재양성이 함께 움직여야 한다”며 “지역 현장의 수요를 교육과 연구로 연결해 충북대가 순환경제 인재양성과 산업 생태계 구축의 구심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포럼에는 대학뿐 아니라 국회와 산업계가 함께 참여한다. 충북대 RISE사업단과 국회의원 이강일·복기왕·최혁진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충청생태산업개발센터가 주관한다.특히 ‘가축분뇨 처리’라는 현안을 산업과 교육의 영역까지 확장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축산 현장에서 발생하는 폐자원을 에너지로 바꾸는 기술을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고, 이를 뒷받침할 지역 인재까지 키우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한편 충북대 RISE사업단은 지역의 현안을 대학 안으로 가져와 연구·교육과 산업 현장의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특히 기업과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기술과 인재를 함께 발굴해 현장 중심의 산학협력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대학의 연구 역량을 지역 산업 경쟁력으로 확장하고,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한 인재가 다시 지역에 기여하는 구조를 만든다.출처 : 공뉴스(https://www.bzeronews.com)
2026.08.20
청주대, ‘셀 뱅크 품질평가’ 실습…제약·바이오 현장형 인재 키운다
· ‘5일 과정’으로 세포주 안전성 검증부터 품질관리까지 실습· 오송캠퍼스서 ‘마이코플라즈마 부정시험’ 등 산업 현장형 교육· qPCR 장비 활용해 실험데이터 표준화·분석 과정까지 경험제약·바이오 분야를 전공한 학생들이 실험실에서 직접 세포주의 품질을 확인하며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품질관리 기술을 익힌다.충북 청주대학교 RISE사업단은 제약·바이오 계열 재학생을 대상으로 ‘셀 뱅크 품질평가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교육은 청주대학교 오송캠퍼스 61-301호에서 5일 과정으로 진행되며, 총 3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셀 뱅크는 의약품이나 바이오제품 개발 과정에서 사용하는 세포주를 일정한 품질로 보관·관리하는 기반 시설이다. 세포주의 상태가 제품의 안전성과 품질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만큼 오염 여부와 안정성 등을 확인하는 품질평가 과정이 필수적이다.이번 실습에서 학생들은 단순히 이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세포주 품질을 확인하는 실험 과정에 참여한다. 특히 글로벌 약전 기준을 참고한 ‘마이코플라즈마 부정시험’ 프로토콜을 실습하며 바이오의약품 제조 과정에서 요구되는 품질관리 절차를 익히게 된다.실험 결과를 디지털 데이터로 정리하고 분석하는 과정도 교육에 포함된다. 청주대가 보유한 qPCR 장비를 활용해 실험 데이터를 표준화하는 경험을 제공하면서 제약·바이오와 데이터 기술을 연결하는 교육으로 범위를 넓혔다.학생 입장에서는 교과서 속 품질관리 개념을 실제 실험 과정으로 옮겨볼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세포주 관리와 품질평가에 필요한 실험 절차를 직접 다루면서 향후 제약·바이오 기업의 품질관리(QC)와 품질보증(QA), 세포주 관리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경험을 쌓게 된다.교육을 맡은 유안나 강사는 셀 뱅크 품질평가의 기본 개념부터 실험과 데이터 처리 과정까지 단계적으로 교육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글로벌 바이오-AI 셀 뱅크 융합형 인재 양성’ 과제와 연계돼 실험기술과 데이터 활용 역량을 함께 다루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실험실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디지털 형태로 정리하고 품질평가에 활용하는 과정을 경험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이석준 청주대 RISE사업단장은 “학생들이 셀 뱅크 품질평가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면서 현장에서 필요한 품질관리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말했다.한편 청주대 RISE사업단은 지역 산업 현장의 수요를 대학 교육과 연계해 산학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학생들에게 산업 현장과 연계한 교육 기회를 확대해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에는 현장에 필요한 인재를 연결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이를 바탕으로 대학의 지역혁신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 바이오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뒷받침한다.출처 : 공뉴스(https://www.bzeronews.com)
2026.08.19
충청대 유학생, 충북 기업서 인턴하며 취업·정착 준비
(충북뉴스 이명호 기자) 충청대학교 외국인 유학생이 충북 지역 기업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며 전공을 살린 취업과 지역 정착을 준비하고 있다.충청대 항공자동차모빌리티과 3학년인 우즈베키스탄 출신 자파르(SHAROPOV ZAFAR ABDULLOEVICH)씨는 최근 진천군 소재 ㈜에이티에스글로벌에 인턴으로 채용됐다.자파르씨는 대학에서 배운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기업의 직무교육과 현장실습에 참여하며 실무 경험을 쌓고 있다.충청대와 에이티에스글로벌은 올해 하반기 자파르씨의 E-7-3 체류자격 변경을 추진할 예정이다. 허가가 나면 정식 근로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이번 사례는 외국인 유학생의 대학 교육을 지역 기업 취업과 정착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충청대는 충북 RISE 사업 4-1-2 과제와 연계해 유학생의 취업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지역 기업을 발굴해 유학생에게 현장을 소개하고, 전공과 기업의 직무를 비교해 취업 매칭과 면접을 지원한다. 인턴십 이후에는 체류자격 변경 등 취업 과정도 돕는다.특히 항공·자동차 등 충북의 지역산업과 연계된 기업을 중심으로 유학생과 기업을 연결해 전공을 살린 취업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목진윤 충청대 유학생지원센터장은 "유학생을 유치하고 교육하는 것뿐 아니라 졸업 후 지역에서 일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충북 RISE 사업을 통해 지역기업과 유학생을 적극적으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충청대는 유학생의 지역 정착을 위해 기업과의 취업 연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출처 : 충북뉴스(http://www.cbnews.kr)
2026.08.19
청주대 RISE사업단 '2026년 1학기 늘봄학교 프로그램 운영(여름방학)' 운영
청주대학교 RISE사업단이 '2026년 1학기 늘봄학교 프로그램 운영(여름방학)'을 운영했다.이는 ▲충북 교육 정책과 지역 맞춤형 초등 늘봄 프로그램 운영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 향상 지원을 위해 진행됐다.그리고 이를 통해 ▲디지털 기술과 예술 장르와 연계된 학습 도구 도입으로 현대적 학습 환경 조성 ▲지역 기관, 학교, 학부모와의 협력 체계 구축으로 지역사회의 참여와 연계가 활성화되어 협력 강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피드백 및 우수사례 발굴과 성과공유회를 통해 학습 환경개선 및 만족도 증대의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이를 위해 ▲개발된 늘봄 프로그램 시범 운영 및 고도화와 ▲다양한 교구와 교과 연계 프로그램으로 맞춤형 교육이 이뤄졌다.세부 내용을 보면 ▲늘봄 허브를 통해 초등학교 측과 늘봄 프로그램 매칭 ▲개발된 프로그램의 교구 리스트 확인 후 구매 ▲매칭된 초등학교로 각 분야별 강사 출강 등이다.늘봄 학교와 프로그램은 ▲동광초 (보은) '소리와 색깔의 마법' ▲내곡초 '소리와 색깔의 마법' ▲봉명초 '똥 탐험대와 AI 로봇 친구' 등이다.따라서 추진 성과를 보면 ▲디지털 기술과 예술 장르를 연계한 학습 도구 도입을 통해 현대적 학습 환경 조성 ▲지역 기관, 학교, 학부모와의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사회의 참여와 연계 활성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피드백을 통해 프로그램 운영의 질적 개선 도모 ▲우수사례 발굴 및 성과공유회 실시를 통해 학습 환경 개선 및 참여자 만족도 증대 등을 들수 있다.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2026.08.19
‘학생 아이디어’가 ‘진짜 기업’으로…충북대, 청년 창업 결실 한자리에
· 1년 만에 창업팀 8개서 사업자등록 5건·매출 창출까지 ‘속도’· 농가 폐플라스틱 재활용 ‘유농’ 특강…현장 중심 ‘성장 공식’ 공유· 시제품 제작부터 투자 연계까지…‘지역 정착’ 밀착 지원 가동강의실 안 아이디어가 불과 몇 달 만에 매출을 내는 기업으로 실체화됐다. 대학 연구실에 머물던 청년들의 시도가 지역 현장으로 스며들며 실질적인 경제 성과로 이어지는 흐름이다.충북대학교 RISE사업단 창업지원센터는 14일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 대회의실에서 ‘2026 창업동아리 우수성과 상반기 확산 부트캠프’를 개최하고, 청년 창업가들이 현장에서 거둔 사업화 실적을 공유했다.행사에서는 2025년 1차년도 당시 8개에 머물렀던 학생 창업팀이 1년 만에 5건의 사업자등록을 완료하고 직접 매출을 올리는 등 눈에 띄는 변화 속도가 조명됐다.실제 지난 3월 문을 연 농업 스타트업 ‘펀앤팜’은 설립 후 5개월 만에 6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지역 강소특구 지원사업에도 연속 선정되며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 최우수팀으로 선정된 ‘아네모이아’ 역시 외부 지원사업 채택과 경진대회 수상을 이어가며 시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교육부 ‘학생 창업유망팀 300+’에는 4개 팀이 이름을 올렸고, ‘모두의 창업’ 지원 대상에도 2개 팀이 진입했다.현장 특강에 나선 선배 창업자 ‘유농’의 신유나 대표는 농촌 폐기물을 수거해 재생 원료로 바꾸고, 지역 농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노지형 스마트팜 지주대를 개발한 과정을 설명하며 현장 검증의 중요성을 전달했다.이날 참석한 한 학생 창업가는 “서류 속 이론이 아니라 선후배들의 실제 매출 수치와 현장 경험을 직접 들으니, 우리 팀 아이디어도 시장에서 통할 수 있겠다는 실질적인 확신이 들었다”고 말했다.대학 측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시제품 제작과 지식재산권 확보, 후속 투자 연계로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지속 가동할 방침이다.유재수 총장 직무대리는 “이번 자리는 학생들이 창업동아리 활동으로 쌓은 도전과 경험을 대내외 창업경진대회 수상, 지식재산권 확보, 사업자등록과 매출 창출로 발전시키는 과정”이라며 “충북대 RISE사업단은 ‘창업특별도 충북’이 지향하는 창업 인프라 확충과 전주기 지원, 투자·스케일업 및 글로벌 진출 전략에 대학이 보유한 인재와 기술, 연구성과를 적극 연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대 RISE 사업단 창업지원센터는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단순 구상에 그치지 않고 지식재산권 확보부터 시제품 제작, 사업자등록, 매출 창출까지 이어지도록 단계별 전주기 밀착케어를 제공한다.이러한 맞춤형 육성 체계는 청년 창업가들의 초기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시장 안착률을 높이는 핵심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또한 대학 내 우수한 인재와 연구 자원이 지역 산업 현장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함으로써, 청년 인재의 지역 정착과 선순환 창업 생태계 조성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출처 : 공뉴스(https://www.bzeronews.com)
2026.08.19
‘뇌파’로 읽어낸 내 뇌 건강…영동 비탄리, 데이터 기반 ‘치매 안심존’ 변신
· 유원대·영동군 치매안심센터, 비탄리서 ‘뉴로피드백’ 데이터 기반 맞춤 검진· 기존 30분 걸리던 보건소 이동 없이 경로당서 ‘0분’ 밀착 검진· 9월부터 8주 ‘뇌 트레이닝’…‘검사·상담·교육·연계’ 원스톱 솔루션 구축마을 경로당에 마련된 모니터 화면 위로 실시간 뇌파 그래프가 움직였다. 문답 위주의 단순 인지검사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자신의 뇌 활성도와 스트레스 지수를 데이터로 직관적으로 확인하는 정밀 뇌 건강 측정 현장이다.충북 영동군 비탄리 마을에서 디지털 뇌파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치매 예방 프로젝트가 작동했다.유원대학교 충북앵커사업단과 영동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5일과 12일 두 차례에 걸쳐 비탄리 경로당에서 주민 40여 명을 대상으로 ‘뉴로피드백 뇌파검사’ 및 인지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핵심은 ‘거리의 단축’과 ‘데이터의 가시화’다. 기존에는 치매 위험도를 점검하려면 차로 30분 이상 떨어진 읍내 보건소나 정밀 검진 기관을 방문해야 했다. 하지만 이번 사업으로 주민들은 이동 시간 ‘0분’인 마을 경로당에서 뇌활용 상태, 좌우 뇌 균형, 스트레스 지수 등 핵심 생체 데이터를 즉석에서 측정받았다.현장에서 뇌파 분석 결과를 확인한 한 80대 주민은 “막연하게 건망증인가 싶어 늘 찜찜했는데, 늘 다니던 경로당 모니터로 내 뇌파 그래프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생활 관리법까지 들으니 치매 불안감이 눈 녹듯 사라졌다”며 만족감을 표했다.검사 결과 수면·영양·인지 자극 등 개인별 맞춤 가이드가 현장에서 즉시 전달됐으며, 고위험군이나 추가 관리가 필요한 주민은 영동군 치매안심센터의 인지강화 프로그램으로 자동 연동되는 디지털 헬스케어 체계를 갖췄다.박관연 뇌교육사는 “주민들이 자신의 뇌건강 상태에 관심을 갖고 생활습관을 돌아보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검사 결과를 주민들이 어렵지 않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으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김래은 유원대 실버다문화에듀케어센터장은 “충북앵커사업을 통해 양성된 전문인력 뇌교육사와 지역기관의 자원을 연결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특히 뇌파검사를 통해 치매안심마을 주민들의 뇌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이후 교육과 상담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지속적인 지역문제 해결형 평생교육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정기숙 영동군 치매안심센터 팀장은 “마을 가까이에서 주민들이 자신의 인지건강과 생활습관을 점검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 주민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향후 치매예방 및 인지건강 관리 서비스와 지속해서 연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박혜경 영동군 보건소장 겸 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예방은 문제가 발생한 이후의 관리뿐 아니라 평소 자신의 뇌건강을 살피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지역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치매예방 서비스를 접하고 지속해서 관리받을 수 있도록 대학 및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이번 데이터 기반 검진을 마친 비탄리 마을은 오는 9월부터 8주간의 맞춤형 뇌건강 강화 교육에 돌입한다. 한편 유원대 충북앵커사업단은 정밀 뇌파 측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대학의 전문 인력과 지자체의 보건 자원을 정교하게 융합해, 농촌 지역의 치매 예방 격차를 해소하는 ‘맞춤형 헬스케어 생태계’를 확립할 방침이다. 나아가 ‘측정·진단-교육·케어-지역 연계’로 이어지는 원스톱 평생교육 표준 시스템을 타 지자체로 확대 적용해, 초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지·산·학·관 상생 모델의 대표적 이정표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출처 : 공뉴스(https://www.bzeronews.com)
2026.08.19
청주대 RISE사업단 'K-반도체 지역고교연계 프로그램' 성공 운영
청주대 RISE사업단이 7월 9일 청석고등학교 학생 95명을 대상으로 'K-반도체 지역고교연계 프로그램(2차)'을 성공리에 마쳤다.이는 ▲지역 고교–대학 연계를 통한 반도체 산업 이해 증진과 진로 탐색 기회 제공 ▲청석고등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반도체 분야 학과 소개, 진로 특강 및 기 초 실습 교육 운영 ▲지역 인재의 대학 진학 및 지역 산업 연계를 통한 충북 정주형 K-반도체 인재 양성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이를 위해 장원재(청주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 교수를 초빙해 반도체 기초 이론, 활용 분야, 시스템반도체전공 소개, 진로·취업 특강 및 질의응답 순으로 교육이 진행됐다.그리고 학생 만족도 조사 결과 프로그램 평균 만족도는 4.18점(5점 만점)으로 전반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부분의 문항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프로그램이 효과적으로 운영된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반도체 기술과 미래 산업에 대한 이해 향상(4.35점)과 특강 자료의 흥미도 (4.30점) 항목도 높은 만족도를 보여 교육 내용과 시각자료를 활용한 강의 방식이 학생들의 이해도와 관심도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또한 학생들은 반도체 기술 및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련 진로 및 학과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었다고 응답하여 본 프로그램이 반도체 분야에 대한 진로 탐색과 학습 동기 부여에 기여한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반도체 기술과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련 학과 및 진로에 대한 관심을 확대하는 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청주대 RISE사업단 관계자는 "시각자료와 사례 중심의 강의를 통해 반도체 기술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었으며, 학생들의 학습 흥미와 진로 탐색 의식을 높이는 교육 효과가 확인됐기 때문에 향후 프로그램에서는 강의 시간 및 진행 속도를 교육 대상자의 수준에 맞게 보완하고,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시각자료 및 사례 중심의 교육 콘텐츠를 확대하여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 관계자는 "반도체 산업 및 직무, 학과 연계 내용을 강화하고 참여형 교육과 실물 기반 체험 요소를 확대하여 학생들의 반도체 분야에 대한 관심과 진로 탐색을 지원 함으로써 향후 청주대학교 관련 학과 진학 및 지역 반도체 산업의 핵심 인재 양 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2026.08.19
강동대 RISE사업단, 음성군 다문화·외국인 대상 '한식조리기능사 자격과정' 개강
"8월 5~11월 12일까지 15주간 강동대 신창조관 실습실서 진행 … 지역 정주 여건 개선 기여"강동대학교(총장 서석해) RISE사업단이 음성군 지역 내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주민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지역 정주를 지원하기 위해 나섰다.강동대학교 RISE사업단은 '생활학교' 단위과제 중 하나인 '다문화어울림 마당' 사업의 일환으로 '다문화·외국인 한식조리기능사 자격과정'을 개설하고, 2026년 8월 5일부터 11월 12일까지 15주 동안 본격적인 교육에 돌입한다.이번 교육 과정은 강동대학교 K푸드창업학과 김진숙 교수가 직접 이론 및 실기 강의를 전담하여 추진된다.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국가자격증 실기 시험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외국인 학습자들을 위해 1:1 밀착 지도와 모의 테스트 등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국가자격검정 실기시험장 수준의 교육 환경을 갖춘 강동대학교 신창조관 조리실습실의 최첨단 인프라와 위생·안전 설비를 풀가동 하여 수강생들이 실제 시험과 동일한 환경에서 실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음성군 지역은 다문화 가정 및 외국인 근로자 비율이 높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여 강동대학교는 이번 과정을 통해 수강생들의 한식 조리 역량을 강화하고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도움으로써, 향후 지역 내 외식업계 취·창업, 학교·기관 급식 분야 재취업 등 실질적인 경제 활동으로 이어지도록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강동대학교 범서우 수석부총장은 "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교원 자정과 실습 인프라를 지역 주민과 공유함으로써, 다문화·외국인 주민들이 지역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앞으로도 대학의 전문 자원을 적극 활용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음성군에 안정적으로 정주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2026.08.12
청주대 RISE사업단, 충북지역대학혁신지원센터장 초청 특강 진행
청주대학교 RISE사업단이 8월 6일 오후 미래창조관에서 충북지역대학혁신지원센터장 초청 특강을 진행했다.이는 지역 혁신 정책 방향 및 RISE(앵커) 체계에 대한 이해 제고와 실무 연구원의 정책 기획 및 추진 역량 강화, 그리고 지자체 전달기관과의 소통·협조 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이를 위해 반주현 센터장 및 부문별 센터 구성원을 강사로 초청해 청주대 RISE사업단 연구원을 대상으로 'RISE사업단 연구원 역량강화' 특강을 실시했다.특강 주요 내용은 ▲충북 앵커(RISE)센터 관계자 정책 설명 및 최신 사업 추진방향 공유 ▲사업비 집행지침 교육 ▲앵커(RISE) 실무중심 성과지표 관리 방안 및 자체 지침 교육 등이다.이를 통해 RISE(앵커)사업의 정책방향과 사업비 집행 지침을 명확히 숙지해 전담직원 및 관계자의 실무 역량 강화와 사업비 집행 및 정산 관련 유의사항(보조금 목적 외 사용 금지, 예산 불용 최소화 등)을 사전에 공유함으로써 향후 감사 대응력을 제고하게 됐다.또 대학 간 우수 프로그램 공유 및 애로사항 해결을 통해 단위과제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된 것은 물론 향후 정기적인 역량강화 특강을 통해 사업 추진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제고하게 됐다는 평가다.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2026.08.12
건국대 글로컬캠 · 5개 대학 '앵커사업 리빙랩 초광역 협력체계 협의회' 개최
건국대 글로컬캠퍼스와 5개 대학이 리빙랩 초광역 협력으로 지역문제 해결에 나선다.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RISE사업단은 8월 5일부터 7일까지 호텔마리나베이 서울에서 세명대학교, 신라대학교,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우석대학교와 함께 '앵커(RISE)사업 리빙랩 초광역 협력체계 협의회'를 개최하고 대학 간 지속적인 리빙랩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의회는 지역의 경계를 넘어 공동으로 대응할 수 있는 초광역 리빙랩 의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5개 대학 및 유관 기관 관계자 19명이 참석했다.'리빙랩(Living Lab)'은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해 생활 속 문제를 발굴하고 대학의 연구 역량과 연계해 해결책을 찾아가는 지역 밀착형 사업 모델로,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학별 운영 성과 공유·현장 애로사항 상호 자문협의회 첫날에는 각 대학의 리빙랩 운영 성과 및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참여 대학들은 지역사회 문제 발굴과 의제 선정, 참여자 구성 및 운영, 지역기관과의 협업, 성과관리와 후속 사업 연계 등 사업 추진 전 과정을 공유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접근 방식을 함께 살폈다.이튿날 열린 '리빙랩 운영 고도화를 위한 자문회의'에서는 각 대학이 지역 현장에서 실제로 겪은 10여 개의 과제를 놓고 상호 자문이 이뤄졌다.참여자 모집과 지속 참여 유도, 지역 주민·지자체·유관 기관과의 협력, 성과관리, 정책 반영 및 후속 사업 연계 등 지역사회와 맞닿은 현안 전반에 걸쳐, 유사한 문제를 겪은 대학들이 각자의 해결 경험을 나눴다.참여 대학들은 이를 통해 각 지역이 안고 있는 문제들이 비수도권 여러 지역에 공통적으로 존재한다는 점을 확인하고, 대학이 보유한 경험과 역량을 함께 활용하면 지역문제 해결의 실효성을 한층 높일 수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 초광역 협력 공식화 … 공동의제로 '슬로우시티·구도심 활성화'이번 협의회에서는 업무협약(MOU) 체결식도 진행됐다.참여 대학들은 개별 대학 중심의 운영을 넘어 상호 자문 및 정보 교류, 우수사례·성과 공유, 초광역 공동 프로그램 발굴 등 지속적인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일회성 네트워크를 넘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성과를 남길 후속 공동사업으로 이어질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이번 협약의 의미가 있다.아울러 참여 대학들은 비수도권 지역이 인구 감소와 지역 활력 저하, 구도심 쇠퇴, 청년 문제 등을 공통적으로 겪고 있다는 데 공감하고 초광역 공동 의제의 큰 방향으로 '슬로우시티와 구도심 활성화'를 설정했다.지역별 문화·관광·생활 자원과 구도심, 지역 상권을 대학의 리빙랩 역량과 연결해 지역주민과 청년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초광역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지역이 보유한 고유 자원을 활용해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생활인구를 확대하는 등 지역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세부 사업 내용과 대학별 역할은 후속 협의회에서 구체화하기로 했다.5개 대학은 오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신라대학교에서 차기 협의회를 열고 공동 프로그램의 세부 의제와 추진 방식, 대학별 역할 분담을 논의할 계획이다.남재우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RISE사업단 부단장은 "이번 협의회는 대학들이 각자의 울타리를 넘어 지역이 함께 안고 있는 문제를 머리를 맞대고 풀어가기로 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5개 대학이 업무협약을 통해 초광역 협력을 공식화한 만큼, 대학이 가진 지식과 역량을 지역사회로 확산해 주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상생의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2026.08.10
유원대생 5명, 영동 와이너리서 ‘생산 전 과정’ 익혔다
· ‘4주간 현장실습’…영동지역 와이너리 3곳 참여· ‘재배·양조·병입·품질관리’까지 실제 업무 수행· ‘K-Wine 인재’ 양성…취업·창업 연계 확대 추진유원대학교 와인사이언스학과 학생들이 한 달 동안 영동지역 와이너리의 생산 현장에 투입돼 포도 재배부터 제품 판매 준비까지 와인산업의 전 과정을 익혔다.교실에서 배운 전공지식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았다. 재학생 5명은 지난 7월 13일부터 8월 7일까지 컨츄리와이너리와 율와이너리, 도란원 등 영동군 와이너리 3곳에서 작업자들과 함께 움직였다.실습 기간은 4주였다. 학생들은 포도밭 관리와 와인 양조, 병입, 품질 점검, 마케팅 업무에 차례로 참여했다. 생산 과정에서 예상하지 못한 문제가 발생하면 현장 전문가의 지도를 받아 해결 방법도 직접 찾았다.단순 견학과 달리 실제 생산 일정에 맞춰 업무를 수행했다는 점이 이번 프로그램의 특징이다. 학생들은 작업 속도와 품질 기준, 협업 방식 등 강의실에서는 접하기 어려웠던 현장의 흐름을 몸으로 익혔다.학생들의 체감도 컸다. 유병호 충북앵커사업단장은 실습에 참여한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와이너리들도 대학과의 협력을 계속하겠다는 뜻을 전했다고 설명했다.영동군에는 약 35개 와이너리가 운영되고 있다. 이번 실습은 이 가운데 3곳과 대학 교육을 연결해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하거나 창업할 수 있는 인력 기반을 넓히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유원대학교는 와인 생산뿐 아니라 관광과 외식, 유통을 함께 다룰 수 있는 전문인력을 길러 영동 와인산업 현장에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향후 현장실습을 공동 연구와 기술지원, 취업·창업 프로그램으로 확장할 계획이다.와인사이언스학과는 와인을 중심으로 커피와 칵테일, 전통주, 맥주, 위스키, 사케, 차, 물 등을 함께 교육하는 전국 4년제 대학 유일의 식음료 융합학과다. 충북앵커사업을 통해 산학 공동프로젝트와 해외연수, 장학지원, 청년와인클럽도 운영하고 있다.정현용 총장은 “학생들이 지역 산업 현장에서 실무를 배우고 기업과 함께 성장한 경험은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자산”이라며 “지역 특화산업과 연결된 교육을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 균형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출처 : 공뉴스(https://www.bzeronews.com)
2026.08.10
전국 드론축구 대회 '우승' 쾌거!
한국교통대 KNUT드론축구단 '2026 전주시장배 챌린저스리그 우승' 최강 확인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 KNUT 드론축구단(교통대 B팀)이 지난 8일 전북 전주국제드론스포츠센터 및 드론축구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2026 전주시장배 전국 드론축구 대회(제9회)'에서 챌린저스리그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대회는 전주시가 주최하고 (사)대한드론축구협회가 주관했으며, 세계 최초로 드론축구를 개발·보급한 종주도시 전주에서 2017년부터 매년 열리는 대표적인 드론스포츠 행사다.올해는 세미프로·마스터즈·챌린저스 3개 리그에 전국 22개 팀, 선수단과 관계자 25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국립한국교통대학교 드론축구단은 앞서 '청춘양구 민·군 드론 페스티벌' 우승, '포천 한탄강 세계드론제전' 준우승 등 굵직한 성과를 이어오며 대학 드론축구의 최강자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이번 대회에서도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이번 대회에 B팀과 C팀 두 팀을 출전시켰다.예선에서 교통대C팀은 YG라이칸에 세트스코어 0:2로 패해 탈락했으나 교통대B팀은 교통대C팀을 2:0, YG라이칸을 2:0으로 연파하며 본선에 진출했다.본선에서도 교통대B팀은 YG라이칸을 2:0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으며, 결승에서 팀 라이즈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1:1 접전 끝에 최종 우승을 확정했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RISE 사업단 이건철 단장은 "학생들이 꾸준한 훈련과 도전 끝에 전국 대회에서 값진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드론 관련 실전 역량을 쌓아 국내 대학 드론스포츠를 이끄는 팀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브랜드전략실 홍보팀은 대학 홍보 및 이미지 제고를 위해 대학의 주요 소식과 성과를 보도자료 형태로 언론에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대학의 가치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2026.08.10
한국교통대 RISE 사업단 '지구를 지키는 메이커 페스타' 개최 … "시민들과 새활용 활동 탄소중립 실천"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단은 충주시민의 생활 속 환경문제를 과학기술과 창작활동으로 함께 해결하기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구를 지키는 메이커 페스타'를 오는 8월 8일 국립충주기상과학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 환경문제와 자원순환 실천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폐자원 활용 업싸이클링과 3D프린터, RE: 플라스틱을 기반으로 하는 창작활동을 접목한 시민 참여형 리빙랩 축제로 마련됐다.시민들이 직접 만들고, 고치고, 다시 활용하는 메이커 활동을 통해 생활 속 환경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것은 물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탄소중립X메이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페스타에서는 기후환경과 메이커 창작활동을 융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특별강연이 운영된다.참가자들은 국립충주기상과학관 전시관 1층과 2층에서 다양한 메이커 체험을 즐기고, 기후환경에 대한 시민 인식 제고를 위한 특별강연에도 참여할 수 있다.체험 프로그램은 △플라스틱 방앗간 업사이클링 체험 △플라스틱 대장간 업사이클링 체험 △청바지로 러기지택 만들기 △3D프린터로 커스텀 키링 만들기 △나만의 레인스틱 만들기 △폐종이로 알록달록 화분 만들기 △자투리천 바느질 공작소 등으로 구성돼, 자원순환의 가치와 메이커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또한 특별강연에서는 환경 그림책 '쓰레기차'의 저자인 김우영 작가를 초청해 환경과 자원순환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이와 함께 포토존 설치, 탄소중립 생활 실천 서약 동참 이벤트를 진행해 시민들에게 즐거운 체험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박병준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장은 "이번 페스타가 시민들이 메이커 활동을 통해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을 직접 실천하고, 생활 속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과학기술 기반 시민 참여형 메이커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생활연구소 사업은 교육부와 충청북도, 충주시, 충북RISE센터가 지원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이 지역 문제 해결과 생활 속 혁신에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사회 활력 제고와 혁신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2026.08.10
“충북형 앵커 온라인 홍보 강화”… 충북지역대학혁신지원센터 누리집 개편
· RISE→앵커 정책 재편‧민선9기 출범 맞춰 온라인 소통망 정비· 주민참여정책 제안 게시판 신설… 도민 의견, 정책 반영 통로로· 반응형 웹사이트 구축… PC‧모바일 이용자 편의성 강화 등[한국대학신문 김영식 기자] 기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라이즈)가 올해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앵커)’로 재구조화되는 가운데, 정책 홍보와 도민 소통의 접점인 온라인 플랫폼 정비 작업이 본격화하고 있다. 충북지역대학혁신지원센터(센터장 반주현, 이하 충북앵커센터)가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정책 인지도 확산과 이용자 참여 확대에 나섰다.■ 도민 등 현장 의견, 정책에 직접 반영 방침 = 7일 충북앵커센터에 따르면 센터는 RISE 재구조화를 통한 앵커 개편, 충북도 민선 9기 출범 등에 발맞춰 충북 앵커의 효과적인 온라인 홍보와 이용자 편의성 강화를 위해 최근 누리집(홈페이지)을 전면 개편했다.특히 교육부가 구상하는 RISE에서 앵커로의 명칭‧체계 전환은 사업명 변경 차원을 넘어 지역 주도의 대학지원 구조를 더욱 선명하게 정착시키기 위한 정책적 조정 작업에 해당한다는 평가다. 아울러 충북도 민선 9기 출범이 맞물리면서 지역대학 정책을 도민에게 얼마나 효과적으로 전달하느냐가 사업 추진의 관건으로 부상하고 있다. 지방소멸 위기 속 지‧산‧학‧연 협력체계를 지역 사회가 체감할 수 있도록 알리는 게 정책 성패를 가르는 요소 중 하나로 꼽히는 이유다.이에 따라 충북앵커센터는 이번 누리집 개편을 통해 홍보 콘텐츠의 직관성‧가시성을 높이고, 앵커 웹진(뉴스레터)과 센터 공식 인스타그램으로 바로 연결되는 기능을 구축했다. 자주 묻는 질문(FAQ)과 온라인 문의 기능은 퀵메뉴로 배치해 접근성을 높였고, 언론보도‧포토갤러리 게시판도 재구성했다.특히 눈에 띄는 대목은 주민참여정책 제안 게시판 신설이다. 충북도 내 학생과 학부모, 주민이 앵커사업에 대한 의견을 직접 남길 수 있는 창구를 마련, 현장 목소리를 정책 발굴과 반영 과정에 곧바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홈페이지 메인 화면도 이용자 중심으로 재구성해 사업 추진 성과와 현장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반응형 웹사이트를 적용해 PC와 모바일 환경 모두에서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했다.충북앵커센터 관계자는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충북 앵커사업 온라인 홍보 강화와 이용자 편의성 증진에 초점을 맞춰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홈페이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홍보 콘텐츠와 사업 성과를 신속하게 공유하고, 대학생을 포함한 도민과 대학이 함께 소통하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도는 지난해 수립한 ‘라이즈(현 앵커) 5개년 기본계획’에 따라 ‘첨단산업 및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융합 중심, 충북 라이즈’를 비전으로 △지역정주형 인재양성 △지‧산‧학‧연 협력 생태계 구축 △평생교육 체계 확대 △지역현안 해결 등 4대 프로젝트를 가동하고 있다.하부 9개 단위과제로는 이차전지‧바이오‧반도체 분야 핵심인재 양성부터 혁신클러스터 기반 융합인재 육성, 방사광가속기 연구역량 향상, 충북형 K-유학생 유치‧정주 지원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특히 충북도는 5년간 사업추진을 통해 목표로 제시한 수치는 지역정주 취업률 15%, 지‧산‧학‧연 공동연구 증가율 40%, 성인학습자 고등교육 참여율 25.9%, 지역혁신체제 만족도 80% 등이다.출처 : 한국대학신문 - 411개 대학을 연결하는 '힘'(https://news.unn.net)
2026.08.10
충북 앵커사업 '온라인 홍보' 강화!
충북 앵커센터 홈페이지 개편…충북 앵커(ANCHOR)사업 온라인 플랫폼 새단장충북지역대학혁신지원센터(이하 '충북RISE센터')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에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로의 정책 재구조화 및 충북도 민선 9기 출범에 발맞추어 충북 앵커의 효과적인 온라인 홍보와 이용자 편의성 강화를 위해 홈페이지를 개편하였다.이번 개편의 주요내용은 ▲충북 앵커 홍보콘텐츠 직관성·가시성 증대 ▲충북 앵커 웹진(뉴스레터) 및 센터 공식 SNS(인스타그램) 바로가기 기능 구축 ▲자주 묻는 질문(FAQ) 및 온라인 문의 기능 퀵메뉴 배치 ▲언론보도․포토갤러리 등 게시판 재구성 ▲충북 앵커 주민참여정책 제안 게시판 구축 ▲민선9기 도정방침 메인 팝업 게재 등이다.특히 주민참여정책 제안 게시판은 충북도 내 학생, 학부모, 주민 등으로부터 충북 앵커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을 발굴·반영하기 위해 구축되었다.▲ 충북지역대학혁신지원센터 홈페이지 개편으로 충북 앵커 온라인 홍보 강화 -또한 홈페이지 메인 화면 영역을 이용자 중심으로 재구성해 사업 추진 성과와 현장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개편하였으며, 반응형 웹사이트를 구축하여 PC와 모바일 환경에서도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이용자 중심의 편의성을 높였다.충북RISE센터 관계자는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충북 앵커사업 온라인 홍보 강화와 이용자 편의성 증진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홈페이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홍보 콘텐츠와 사업 성과를 신속하게 공유하고, 대학생을 포함한 도민과 대학이 함께 소통하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충청비즈 cbiz041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