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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 진천캠 RISE사업단 '한국치안행정학회 등 3개 학회 공동 포럼' 개최 … 충북형 공공안전모델 구축"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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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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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학교(총장 박노준) 진천캠퍼스 RISE사업단이 충북형 공공안전모델 구축과 지역 맞춤형 안전체계 고도화 방안을 모색했다.

우석대학교는 한국치안행정학회, 한국해양경찰학회, 한국범죄심리학회와 공동으로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청주 글로스터호텔에서 '충북 지역 전문가 양성 실무 거버넌스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는 진천캠퍼스 경찰학과 교수진과 RISE사업단 CPTED센터 운영진, 지역사회 성인학습자, 현장 전문가, 학회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대학과 학회, 치안 현장을 연결하는 실무 중심 협력체계를 통해 충북형 표준 공공안전모델의 실질적 구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의 포괄적 안전과 범죄 안심 방안'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포럼에서는 육상과 해상을 아우르는 치안·안전 분야의 다양한 연구 성과와 정책 제언이 공유됐다.

주요 발표에서는 일반경비원 신임 교육과정에 대한 교육생 인식 분석(명도현 남부대학교 교수)과 고밀도 도심 주거지의 안전 위험 극복 방안(김동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교수)을 비롯해 해양경찰청 해양영역인식(MDA)의 전략적 운영 방안(김은기 배재대학교 교수), 해양경찰의 마약수사 현황 및 개선 방안(문종훈 해양경찰청 경위)이 발표됐다.

또한 청소년 정신건강과 신체활동을 통한 공공안전 강화(조역일 미국 센트럴 미주리대학교 교수)와 보이스 피싱 하위 가담자에 대한 시민과 법원의 판단(유효은 원광대학교 교수)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 성과가 공유되며 육상과 해상을 아우르는 융복합 치안 현안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어졌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충북 지역을 중심으로 한 공공안전 전문인력 양성 전략과 실천 방안을 비롯해 대학·학회·치안기관 간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 구축 필요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최상명 진천캠퍼스 부총장은 "대학과 학회, 치안 현장이 함께한 이번 논의는 충북형 공공안전모델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전문가 거버넌스를 통해 축적된 현장 중심의 치안·안전 교육 콘텐츠를 대학 교육과정에 적극 반영해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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